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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ogos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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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2013-02-08 16:27:05 0
미국의 흔한 경찰관.jpg [새창]
2013/02/08 10:05:13
작성자님.... *-_-*
318 2013-02-08 16:27:05 7
미국의 흔한 경찰관.jpg [새창]
2013/02/08 23:06:33
작성자님.... *-_-*
317 2013-02-08 16:22:49 3
아빠!!!!!!!!!!!지금 오유하고계세요????? [새창]
2013/02/08 15:39:14
장인어른 아직 집에 안 돌아오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
316 2013-02-08 13:03:29 11
오유를 지키기 위한 바보의 활약 [새창]
2013/02/08 13:01:41
우리 바보 화이팅!
315 2013-02-07 21:14:58 0
뇌종양인 병사에게 두통약을 ㅡㅡ^ [새창]
2013/02/07 15:07:39
미친 전문의 자격증만 따고 대충 군대 때워보려는 새끄이들이 태반일텐데 제대로 돌아가겠냐?

최선을 다해? 그런말 쓰지마라, 최선에 대한 모독이다...
314 2013-02-07 21:11:33 1
19) 18살 남자인데ㅠㅠ [새창]
2013/02/07 19:39:09
이런데 단결 잘 되는 이 사악한 사람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3 2013-02-07 20:57:24 1
난 좀 포동포동한 걸그룹 멤버가 좋소 [새창]
2013/02/07 09:54:05
ㅋㅋㅋㅋㅋ 포동포동을 인증해주고 싶은 욕구를 세번 참는다 ㅋㅋㅋㅋㅋㅋ
312 2013-02-07 20:51:33 0
사랑이 필요한 슬기 [새창]
2013/02/07 06:24:32
과.... 관심 있습니다!
311 2013-02-07 20:40:01 0
[새창]
2013/02/07 14:00:09
ㅋㅋㅋㅋㅋㅋ 본격 문 빠는 글이네 ㅋㅋㅋㅋ
310 2013-02-07 17:50:51 2
현재 오빠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는 여동생분들이여 [새창]
2013/02/07 17:33:16
야이 악마작성아야! ㅋㅋㅋㅋ
309 2013-02-05 18:43:03 0
생활의 달인 - 해외편 [새창]
2013/02/05 17:49:46
오ㅡ 인도 쪽인가 보네요? 저 있던 동네도 저런식으로 벽돌 이고 가던데 ㅎㅎ
308 2012-12-23 01:05:56 0
과학과 비과학을 어떻게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2/12/23 00:14:07
덧붙여서 예측가능성은 모든 학문이 가지는 성질입니다 경제도 예측 심리도 예측 문학도 예측 철학도 예측하죠 ㅎ
심지어 예로드신 신학도 정리된 범위에선 예측한다는 사실! 예측은 이성의 일반적인 속성인가 봅니다 ㅎ
307 2012-12-23 01:03:01 1
과학과 비과학을 어떻게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2/12/23 00:14:07
과학은 패러다임과 그 검증에 있다는 생각입니다
네ㅡ 토머스 쿤씨의 생각이죠

패러다임은 어떤 관점인데 그 관점을 지지하는 실험들이 아무리 많아도 한 실험이라도 패러다임 안에서 설명되어지지 않는다면 패러다임의 변화가 오죠ㅡ
그 변화가 패러다임의 수정이든 아니면 아예 새로운 패러다임의 도래이든 모든 현상의 설명에 적합하다면 새로운 과학의 질서가 도래하는 것입니다

요약하면 관점, 즉 인지 범위의 연장과 검증이 되겠군요
참고로 위의 정의는 사회과학도 포함입니다 ㅎ

자연과학만 원하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유물적인 범위로 한정시키기만 하면 됩니다ㅡ 가치 판단의 문제가 필요한 부분을 제외하고 오직 물질ㅡ계량 가능하고 계측 가능한 범위로만 한정시키시면 되죠 ㅎ
306 2012-12-03 19:09:26 0
인천공항에 5시간 뛰어다닌게 유머 [새창]
2012/12/03 18:34:26
진짜 억울해서 그런데ㅠ 잘 모르시면 추천이라도 해주시면 능력자 분들이 알려주시지 않을까요?ㅠ
305 2012-12-03 18:56:42 0
(스압주의) 쉽게 푼 패러다임 또는 신에 대해- [새창]
2012/12/03 03:06:27
무신론 자들에게 말합니다 전지전능한 신을 하나의 패러다임으로 격하 시킨것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계속 유신론자들과 무의미하고 끝이 없는 논쟁을 계속 하십시오

유신론 자들에게 말합니다 전지전능한 신의 이름을 믿는것은 당신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강요하려는 순간 역사에서 되풀이 되온 신의 탈을 쓴 폭력의 시작입니다

저는 신에 대한 논쟁을 상호존중이라는 가치로 마무리 지어보려 했지만... 아쉬운 결론인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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