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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빵빵사춘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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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9 2017-10-15 22:02:00 0
[새창]
오히려 하지말라는 말에도
님이 님을 위해 연락한거 같아서
넘 대단하고 최고라고 생각해요
남의 의견보다 님의 선택이 중요해요:)
238 2017-10-15 22:00:42 0
연애를 시작했는데 [새창]
2017/10/15 21:09:38
그리고 상대랑 속도가 맞아야 더 이쁘고 그런것도있지요?
237 2017-10-15 21:58:50 3
[새창]
다리가 굉장히 이쁘셔서
치마 라인부터 최고네용ㅎㅎ
236 2017-10-15 21:57:29 2
사람 마음이 진짜 무섭네요 [새창]
2017/10/15 21:25:11
정말 안타깝네요..
4년이란 긴 시간 사귀어보지도 않은 저라서
위로의 말을 드리기도 어렵고..

님. 그분을 이해하려하지마요
그분을 사랑한 님을 믿고 이해하고
님이 다시 사랑할수 있다는것을 증명하세요
행복하세요
235 2017-10-15 21:55:01 49
남자친구가 자기가 왜 좋냐고 묻길래.. [새창]
2017/10/15 21:33:00
작성자 : 머찌니까!!
남친분 : (머찌.. 모찐카.. 모찌니까?) ??
작성자 : 머시쓰니카!!!!!
남친분 : (모시쓰니카.. ) 모찌카 마시쓰니카??ㅅ??
234 2017-10-15 18:36:31 0
이웃집 무당거미가 곧 죽는대요ㅠㅠ [새창]
2017/10/13 16:48:45
저는 오징어라 죽을날짜를 모름니당
233 2017-10-15 18:12:06 3
아들과 함께 하는 오마카세 실시간 [새창]
2017/10/13 19:16:44
붕장어♡
232 2017-10-14 05:15:04 40
한 배우의 팬서비스 [새창]
2017/10/13 14:29:09
으아 행복하네요ㅜ뉴ㅠ
대리만족사망
231 2017-10-14 03:36:50 1
화장한채로 잠깐 자고나면 피부 좋아보이는거 저만 그런가요? [새창]
2017/10/13 23:48:15
저는 피부는 아닌데
나간다고 입술잠깐바르고 왔다가 자서
담날 거울을보니...입술생기,색깔만으로
제가 존예가 된줄 알았습니다ㅋㅋㅋㅋㅋ
(는 안경안껴서 시력 0.1)
230 2017-10-14 03:33:30 0
오늘 자게 추천이랑 댓글 왜이렇게 후해요 [새창]
2017/10/13 23:56:26
제가 있어서 그러쳐 (찡긋 <<<<☆)
227 2017-10-14 03:23:42 0
다들 이상형이나 털어보죠 [새창]
2017/10/14 00:38:02
전 특이하게 뒷머리 잘 정리 된 남자분이
그렇게 좋더라고요
그리고 하얗고 근육있음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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