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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빵빵사춘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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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2017-10-19 20:25:24 0
웃으면서 하는 농담이 진담보다 더 진심이에요 [새창]
2017/10/19 16:21:56
ㅇㄱㄹㅇ..
농담인척 진심가득 담기
268 2017-10-19 20:24:20 118
‘손발 묶고 욕조 넣어’…10년간 친딸 상습 학대한 어머니 집유 [새창]
2017/10/19 17:06:23
물론 법에 비추면 초범이죠
근데 피해자에게 그들이 초범인가요?
10년간 재범저지른 범죄자들이잖아요
266 2017-10-19 20:14:37 2
112kg->66.4kg->112kg->68.4kg의 과정 적어 봅니다. [새창]
2017/10/19 18:27:31
우와..제목을 보고 눈이 믿지 못했습니다
운동강박과 식이강박이 진짜 힘든데
극복하시고있네요
몸이 좋아져도 마음이 죽을것같다면 안되겠죠ㅜㅜ
265 2017-10-19 20:09:38 0
어 소개팅하려는데 간편하게 입고 만나자고 하면 [새창]
2017/10/19 18:59:06
아 30대중반이면
편하게 입자는게 정장같은거 아니게 입자는거군요
갠적으로 너무편한것보단
자기의 베스트를 입고와줬으면 해요
264 2017-10-19 20:07:51 0
연애하고싶다!!!!!! [새창]
2017/10/19 19:00:02
강제로 심장이 빠운스빠운스하는걸 느껴보고싶더..
263 2017-10-19 20:06:46 0
[새창]
저는 뼈통부터 울끈불끈ㅋㅋㅋㅋ
근육없이 뼈만 굵으니...하ㅋㅋㅋㅋ
262 2017-10-19 20:02:16 4
여자 친구가 낯설어요. [새창]
2017/10/19 19:42:46
음 저는 님이
여친 만나실때 다른사람 끼면
어떻게 말해야되지?? 잘모르시는것 같습니다
대화에 못끼면 그럴수있죠
크게 신경쓰실건 아닐거같습니다
261 2017-10-18 19:30:13 4
[새창]
안 좋아하는듯..
260 2017-10-16 23:50:59 0
남자친구가 자기가 왜 좋냐고 묻길래.. [새창]
2017/10/15 21:33:00
저도 지금 이해한거 같은데
그거 맞나요?ㅋㅋㅋㅋㅋ
258 2017-10-15 23:12:52 2
[새창]
그게 유학보낸다는 마음이 드는 문젠가요?
하 참 나
257 2017-10-15 23:10:23 10
[새창]
그런데 현실적으로 그렇게할수 없을것같아요ㅠㅠ
남편은 대등하니까 잘하라고 할수있지만
시어머니께 그리말하면
며느리가 큰시어머니에 이어 나까지 우습게 보나?
생각하실거 같거든요

저는 최대한 큰시어머니 안보는쪽으로
피할수있음 좋겠네요
너무 미친발언과 행동이라
저도 간접적으로 멘탈이 깨지네요
256 2017-10-15 23:04:38 1
전남친한테 연락했어요 [새창]
2017/10/15 22:54:10
진짜로 고양이가 타자를 치다니ㅠㅠ
연락하고싶은 맘이 있는데
고양이가 기회를 1개 날렸네요
맴매해주세요
255 2017-10-15 23:03:16 0
혐오주의) 아부지 옷 입은것 같나요? 코트 넘나 크네요 ㅠㅠ [새창]
2017/10/15 22:59:19
혐오 아니에요ㅎㅎㅎ
근데 코트 뮤릎위 올라오는 종류도 있고
사진상으론 괜찮은데
저보다는 님의 눈을 믿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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