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56 2018-12-03 14:38:00 0

2018/11/27 11:45:42

복 받으실거에요

155 2017-06-19 14:29:42 0

2017/06/19 02:38:51

하지만 <월하의 맹세>또한 최초라는 것에 의미를 두는 것이지 유치한 활동사진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후 1926년에 개봉한 나운규 감독의 <아리랑>은 예술성과 완성도를 지닌 최초의 웰메이드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만 꾸벅

154 2017-06-19 14:26:59 0

한국 최초의 장편영화에 대해서 [새창]

2017/06/19 02:38:51

한국 최초의 영화(영상)는 <의리적 구투>라는 작품인데요.. 완전한 영화라기 보다는 연극을 하다가 연극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것들을 중간에 영상을 통해 보여준 것입니다. 영화라고 말 할 수 있는 최초의 극영화는 그로부터 3년 뒤에 제작된 <월하의 맹세>라는 작품입니다.

김도산 감독의 <의리적 구투>는 1919년, 윤백남 감독의 <월하의 맹세>는 1923년에 제작됐습니다.

잘 정리해서 좋은 점수 받으세요.

152 2017-06-19 14:00:39 0

딴지 - 옥자 생각보다 별로인듯... [새창]

2017/06/17 21:48:07

<살인의 추억>, <마더>보다는 <괴물>, <설국열차>쪽에 가까운 장르라서 불안하긴 해요.. 그래도 봐야죠 봉준호와 다리우스 콘쥐의 콜라보라면

151 2017-06-16 19:57:12 0

영화볼거없나~ [새창]

2017/06/16 03:35:53

저도 신청해봅니당 ^^*

150 2017-05-23 12:31:56 0

노무현입니다 개봉관 100개 이상! [새창]

2017/05/23 12:30:19

굿!
무현, 두 도시 이야기 보려고 압구정까지 갔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