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라이트 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깊고 무거운 주제지만 지루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좋은 영화였습니다.
아카데미 대상 받은 영화를 보기 위해 상상마당까지 가야하는 현실이 슬펐어요

110 2017-03-04 18:00:39 0

원래 고수 못먹었는데 지금은 먹는 분 계신가요? [새창]

완전 공감돼요..
나름대로 못 먹는 음식 없다고 자부했었는데.. 고수를 알게 된 후로 쪼랩이 된 것 같아 슬퍼요.. ㅋㅋ
동남아 뿐만 아니라 중국음식, 멕시칸 음식, 인도 음식에도 엄청 들어가더라구요..

109 2017-03-04 17:58:56 0

원래 고수 못먹었는데 지금은 먹는 분 계신가요? [새창]

헐.. 못 먹는 멤버들도 생으로 5번 먹고 다 먹었다구요? ㅋㅋㅋㅋ
도전해볼까

108 2017-03-04 17:58:18 0

원래 고수 못먹었는데 지금은 먹는 분 계신가요? [새창]

저두요 ㅠㅠ.. 첨엔 인도여행갔을 때 혼자간거라 아무도 안 알려줘서 고수를 못 먹는 게 아니라 인도음식 자체가 안 맞는 줄 알고 빵만 먹었어요..
나중에 만난 한국분이 고수 빼고 달라하면 맞을 거라 알려주셔서..
물론 빼도 음식은 안 맞았지만 ㅋㅋ

107 2017-03-03 19:03:45 10

[새창]

역시 이재명이 답이네요.. 노답

106 2017-03-02 19:53:10 0

박지영대리이야기 [새창]

지금까지 본 사이다중에 제일 강력하면서도 피해자분의 상처만큼은 무엇으로도 보상할 수 없다는 게 속상하네요..

105 2017-02-28 13:45:44 0

세균맨은 당장 직권상정 추진하라!!!! [새창]

직권상정인대 -> 직권상정인데

않할거면 -> 안 할거면

어의 -> 어이

없내요 -> 없네요

특검팀 수고하셨습니다. 넘 안타깝네요.

104 2017-02-27 14:21:16 0

[새창]

최근에 <라라랜드> , <맨체스터 바이 더 씨> , <문라이트> 이렇게 세 개 봤는데 골고루 수상했네요. 다 좋은 작품들이죠..
그런데 맨체스터나 문라이트 같은 좋은 영화를 상상마당이나 아트나인을 가야만 볼 수 있다는 게 슬픈 현실이네요..

103 2017-02-27 14:18:47 0

[새창]

집에서 보다가 작품상 라라랜드 발표되고 끝났구나 싶어서 담배피고 들어왔는데 어떻게 된거예요?
공동 수상 아니고 그냥 잘못 발표해서 라라랜드 팀 다 들어가고 문라이트가 수상한건가요??
헐.. 어떻게 이런 실수를

102 2017-02-26 09:53:50 0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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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2017-02-20 08:03:42 1

[새창]

저는 여기 처음 생겼을 때부터 다녔는데요.. 참고로 처음엔 샤로수길에 없었는데 샤로수길로 이전을 했더라구요..
근데 친절과 별개로 이사한 후 찾았을 땐 맛이 좀 떨어진 느낌.. ㅠㅠ
첨엔 진짜 맛있었는데.. 이전하고는 두 번인가 가고 안 갔네요.
전 안 친절해도 맛만 있음 된다는 주의인데

100 2017-02-20 07:56:38 0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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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2017-02-15 14:25:55 0

[불만] 더민주 경선 신청 공인인증서 왜 불편하게 만드는건지.. [새창]

지금 선거인단 신청자 20만명 돌파한 걸로 나오는데,
저 같이 자동으로 신청되는 권리당원들 포함한 숫자인지 궁금하네요..

98 2017-02-15 14:24:16 0

[새창]

지금 선거인단 신청자 20만명 돌파한 걸로 나오는데,
저 같이 자동으로 신청되는 권리당원들 포함한 숫자인지 궁금하네요..

97 2017-02-15 10:58:16 0

선거인단 인터넷 접수 페이지 주소. 올림 [새창]

모집시작 1시간만에 신청자 20만명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