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정상입니다. 저도 해외징어인데 이번에 한국갔을 때 산 제품들이예요. 근데 사실 저게 다가 아니라 한국에서 EMS로 건너오던 애들도 있고 한국에서 세포라 앱으로 제가 거주하는 곳에 시켜 놓은 택배도 있었죠. 저도 한국이나 미국 한번가면 정신줄 놓고 화장품 쇼핑해요. 제작년에 미국 갔을 때는 $700정도 드럭스토어 제품으로만 질렀어요 ㅋㅋ 참! 그리고 저는 모바일로 보는데 사진 잘 보여요~
COTY 글 재밌게 잘보고 추천도 드렸어요. 양이 정말 많아서 힘드셨을 것 같아요. 사진찍고 편집하고.....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 그리고 내일 쇼핑하시면 기운이 나실거예요. 사실 뷰게인들 기운나서 쇼핑하는 것이 아니라 쇼핑을 하다보면 기운이 난다는것 다 압니다~
아고~ 고민 많이 되시겠어요. 저도 유부녀인데 신랑에게서 신뢰를 받지 못하면 참 힘들죠. 둘이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나만 이렇게 아둥바둥 하나 생각도 들고.... 근데 여기가 뷰게라서요 좋은 조언을 얻기 힘들지 않으실까요? 게시판을 착각하신것 같아서요. 결게에 올리시려던 글이 올라오신 것 같아요. 아마 결게에 올리시면 더 좋은 조언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