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색조 파우치 입니다. 아이섀도우랑 블러셔는 팔레트로 챙겼어요. 나스 원티드랑 언필터드2입니다. 베이스로는 베네피트 포어페셔널, 레블론 휩스테이 파운데이션 작은 용기에 소분한 것. 여행오면 수정화장을 잘 못해서 리얼테크닉 스펀지에 닉스 세팅스프레이 먹여서 파운데이션 발라요. 그리고 어퓨 미네랄 썬파우더로 마무리. 원래는 겔랑 구슬 파우더 쓰는데 그거는 가지고 다닐 수가 없어서... 셰딩은 삐아 아몬드, 피넛 블로썸으로 합니다. 눈썹은 로레알 브로우 디파이너. 마스카라는 에뛰드 픽서랑 클리니크 하이렝스(?) 입니다. 키튼카르마는 꼭 챙겨요. 립은 나스 샬롯갱스부르 립틴트 에펠리드, 랑콤 사은품으로 받은 립스틱, 저 빤짝이는 바이트에서 나온 펄 립 탑코트 로즈 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