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발색샷. 맨위부터 아래로 프리소울, 더치크 팔레트 라구나, 러브식, 발색비교를 위한 페티쉬즈드, 써리얼 순입니다. 프리소울은 그냥 하이러이터 입니다. 단독으로는 못쓰고 다른 블러셔 위에 혹은 하이라이터로 써야 할 것 같아요. 라구나는 셰딩용으로 괜찮을 것 같아요. 러브식은 페티쉬즈드랑 비슷하다해서 샀는데 비슷하지만 달라요. 더 톤다운된 코랄 느낌이예요. 써리얼은 하이라이터 처럼 펄이 많은데 하이라이터로 쓰기는 색이 어두워서 약하게 블러셔로 쓰거나 아이섀도우로 써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