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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2017-12-12 16:09:40 0
친구니까 개고기 안먹는다고 하지 말아요 [새창]
2017/12/11 15:37:38
예 위에 제가 잘못 생각하고,
가입일얘기랑 엮어서 비아냥거린거 죄송합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사과드립니다.
제 잘못으로 기분 상하셨겠지만,
조금이나마 풀리셨길 바랍니다.
앞으로 섣부른 판단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못 판단한건 아까 알았는데 지적당하고서야
사과하는 제가 부끄럽네요.
63 2017-12-12 14:27:08 3
친구니까 개고기 안먹는다고 하지 말아요 [새창]
2017/12/11 15:37:38
저도 집을 옮기면, 애완동물을 키울생각이고 거세도 시킬생각입니다. 제 편의를 위해 거세하는 부분 인정하고, 그 만큼 미안한 마음과 책임감을 가지고 보살피려합니다. 저는 제 사정상 거세시킬 것이지만, 의사들과 커뮤니티만 믿지않고, 여러방면으로 알아보고 몇 살 때 할껀지 심사숙고해서 할것입니다. 저는 더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의견이 나오면 제 공부도 되고 더 좋은 결정을 하게되길 바랬는데, 쓸데없는 기대였나 봅니다.
62 2017-12-12 14:17:24 1
친구니까 개고기 안먹는다고 하지 말아요 [새창]
2017/12/11 15:37:38
아디님 애완동물을 생각해서 중성화에 많은 고민을 하시고 힘든 결정 내리신거 지지합니다.
아디님이 의견표출을 해야할 사람은 제가 아닙니다.
발육중인 동물을 거세시키는게 동물을 위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을경우 무식하다고 화내며 공부하라는 사람들에게 표출하시기 바랍니다.
61 2017-12-12 14:04:31 3
엄청 귀여운 고양이 쿠션 발견했써요ㅠㅠㅠㅠ.jpg [새창]
2017/12/12 08:40:35
ㅋㅋㅋㅋ 깜찍하네요
60 2017-12-12 12:24:48 6
친구니까 개고기 안먹는다고 하지 말아요 [새창]
2017/12/11 15:37:38
저는 중성화 반대론자가 아닙니다.
제 말을 이해못하시니
더 이상 대답드리지 않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코찡끗)
59 2017-12-12 12:13:21 3
친구니까 개고기 안먹는다고 하지 말아요 [새창]
2017/12/11 15:37:38
논점 회피에 뜬금 없는 비유까지..
어제가 오늘인지 오늘이 어제인지..
논리수준이 비슷하신 이유가
가입일이 비슷해서가 아니길 빕니다.
58 2017-12-12 12:08:23 3
친구니까 개고기 안먹는다고 하지 말아요 [새창]
2017/12/11 15:37:38
허 참.. 한분 차단했더니 다른분?이..
서로 차단하죠.
어떻게 인간의 입양이랑 비교하시는지ㅎㅎ
57 2017-12-12 11:59:57 2
친구니까 개고기 안먹는다고 하지 말아요 [새창]
2017/12/11 15:37:38
고환이 몸에 들어가 있는 경우와 같이 수술을 안할 경우 높은 확률로 병에 걸린다는건 대부분의 의사들이 인정합니다. 부작용에 대해 연구하는 의사들도 이런경우는 수술로 얻는 득이 크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이상없는 동물과는 다른 경우죠
56 2017-12-12 11:44:28 6
친구니까 개고기 안먹는다고 하지 말아요 [새창]
2017/12/11 15:37:38
카톡오픈 게시판 신고사유죠?
55 2017-12-12 11:42:15 2
친구니까 개고기 안먹는다고 하지 말아요 [새창]
2017/12/11 15:37:38
어느쪽이 호미이고 어느쪽이 가래인지 계속 연구하고 고민했으면 합니다.
언제든지 바뀔수있는 사항이고,
아직도 논쟁이 있는 사항입니다.

어떤 동물이 아팠으니 무조건 수술하자.
수술하면 무조건 부작용이 심하니까 하지말자.
이렇게 이분법으로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54 2017-12-12 11:37:33 2
친구니까 개고기 안먹는다고 하지 말아요 [새창]
2017/12/11 15:37:38
사람이 동물을 착취하는거 인정합니다.
인정 못하고 동물을 위한다는 분한테 해야죠?
53 2017-12-12 11:33:17 4
친구니까 개고기 안먹는다고 하지 말아요 [새창]
2017/12/11 15:37:38
현명!
52 2017-12-12 10:50:49 4
친구니까 개고기 안먹는다고 하지 말아요 [새창]
2017/12/11 15:37:38
반대되는 연구를 하는 의사들이 무시할 정도로 적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위험성에 대한 문제인데 대다수의 의사들이 인정할때까지는 무시해도 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몸이라도 좋다는 쪽의 말만듣고 수술하시는지 의문입니다.
51 2017-12-12 10:46:57 14
친구니까 개고기 안먹는다고 하지 말아요 [새창]
2017/12/11 15:37:38
시작부터 사람들 보고 무식하다고 화내셨죠..
50 2017-12-12 10:45:28 2
친구니까 개고기 안먹는다고 하지 말아요 [새창]
2017/12/11 15:37:38
덧붙여 질병예방이라는 명목으로 거세를 한다는데, 반대되는 연구도 계속진행 중이고, 앞으로도 계속 연구하고 득과 실에 대해 인지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우조건 중성화가 당연하다는 입장은 지양해야 한다고 봅니다.
국내에선 부작용에 대한 연구 자체가 언급이 안되고 있는것도 문제죠.
정보차단과 맹목적인 믿음으로 한국남자들이 포경수술을 당한것과 유사하다고 생각됩니다.

다시말씀 드리지만 제가 드리는 말씀은
중성화는 선택의 문제이지, 당연히 해야할 행동이 아니며, 동물을 위한다는 포장은 위선적이라는 겁니다. 사실을 인정하고 그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동물을 키우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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