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니 이재명은 467억이 꼭 필요했겠네요. ㄷㄷㄷ [새창]

아..이거였네요. 감사합니다.

347 2018-07-24 15:42:29 13

지금 생각해보면.... 일부러 홍준표가 남경필 떨어지게 한것 같어.. [새창]

홍준표때문도 아니고 남경필때문도 아니고요.
이재명 힘으로 당선된건 더더욱 아닙니다.

단지..대통령 잘 만나서
문재인대통령 인기 후광으로 당선된 포퓰리즘 정치인일뿐..

346 2018-07-24 12:43:20 9

김어준 경찰 출석 [새창]

"김부선과 인터뷰 한 사실이 있다.
인터뷰 중에 이재명과 김부선과의 이야기를 들었지만 인터뷰어가 실명을 밝히지 말아달라고 했다.
그래서 김부선의 요청을 받아들여 실명을 게재하지 않았다.
몇년 후
다시 이재명이 거론됐고 김부선씨 본인이 스스로 이재명 실명을 밝혔지만 8년전이나 지금이나 김부선씨의 주장이고 법적 다툼의 소지를 없애고자
이번에는 내 판단으로 이재명을 밝히지 않았다.
직접 증거없이 주장 대 주장의 싸움으로 보았기에 어는 일방의 편에 끼어들지 않으려 했다."

라고 진술하지 않을까요? ㅎㅎ

345 2018-07-24 08:29:18 25

오유 내부의 수구보수작전세력이 드디어 확인됐습니다. [새창]

찢빠 메모 저장완료

344 2018-07-23 07:35:30 37

뉴스공장..역시나 이재명은 거르네요. [새창]

지금 이해찬 인터뷰 진행중입니다.

문득...지방선거 전 논란의 대상자였던 은수미를 초대해서 해명할 기회를 준 것이 오버랩 되는 느낌.

예전같으면 그냥 보겠지만 지금은 자꾸 색안경 쓰고 보게 되네요.

이렇게 된이상 전 최재성 지지할랍니다.

343 2018-07-22 18:28:07 2

이재명 "이거 실제 쓰던 망치에요" [새창]

아..하하.. 그정도까지는...;

342 2018-07-22 10:05:10 19

고구마밭 감자밭 이재명, 그알 서로 인용 [새창]

제 기억으로는
고구마밭에 감자 몇개 나왔다고해서 그게 고구마밭이 아닌건 아니잖느냐. 즉, 약간 잡음이 있었다고 해서 이재명이 일잘하는 정치인이 아닌건 아니잖느냐는 희대의 개소리를 한것이죠. 그알은 그걸 반박한것이고요.

341 2018-07-22 10:01:07 88

"근데 피디님..이거 방송 할 수 있겠어요?" ㄷㄷㄷ [새창]

모르고 이재명 찍으신분들 지금 매우 충격적일듯 하네요. 이게 바로 공중파의 위력이죠.
이재명은 이제 대선은 고사하고 당장 신변걱정부터 해야하는 처지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340 2018-07-20 14:10:14 2

베오베의 뜻이 무엇입니까? [새창]

제말이요.
지금 베오베는 유머베일뿐이죠.

339 2018-07-20 12:34:22 15

네이버의 더러운(?) 꼼수 [새창]

"문정권이 요구했다" 가 이런글 올라올때 쓰는 답변 매뉴얼인가 보네요. 어쩐지 밑에 분도 똑같은 댓글을 쓰더라니...

338 2018-07-20 12:22:14 22

네이버의 더러운(?) 꼼수 [새창]

득달같이 이상한 닉 두아해가 댓글을 다셨네.
알바라도 하시는건가..

337 2018-07-20 12:19:57 10

네이버의 더러운(?) 꼼수 [새창]

문대통령이 박닭인줄 아시나..

336 2018-07-17 10:11:12 19

(제목수정)이재명은 대권의 꿈은 접어야 할 듯 보이네요. [새창]

내용에는 동의하지만 글 제목에는 동의 못합니다.

상황이 이재명의 대권꿈을 접게할 수는 있어도
이재명 스스로가 대권망상을 접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것같으니까요.

335 2018-07-16 12:36:55 20

이재명이 명찰에 집착하는 이유 [새창]

점검을 하려면 제일 먼저 신분을 밝힐게 아니라 어떤 상황을 주고 대처하는 모습을 보면 될 일입니다.
자기가 도지사란 소리만 7~8번이나 하는 인간이 무슨 점검입니까.
일상업무 점검을 하려면 직접 방문하던가, 일반전화로 하면 되죠.
왜 실전용인 119로 거는 건데요. 그 시간에 진짜 긴급한 전화가 오면 어쩌려고요.

334 2018-07-15 17:59:23 7

대한민국 정부를 이끌어가는 부동의 투탑!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