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이를테면..
경남도지사 김경수가 취임식 취소하고 태풍대비 재난상황실을 꾸린다고 하면 ..역시 김경수!

경기도지사 이재명이 취임식 취소하고 태풍대비 재난상황실을 꾸린다고 하면 ...이젠 태풍마져 이용하냐 썩을넘아~

이런다는 것이죠.
같은 상황이지만 받는 느낌이 전혀다르다는 것.
과거의 이재명이 현재의 이재명을 죽이고 있는거죠.

312 2018-06-30 18:58:41 38

이재명은 이제 뭘해도 욕 먹네요 [새창]

2018/06/30 18:50:24

뭘해도 욕을 먹는다는 의미로 쓴 정치적인레토릭일뿐..큰 의미는 없어요.

311 2018-06-30 01:44:36 3

오유...비공 안 눌러지나요? [새창]

2018/06/30 00:12:33

아마 이 작성자 글도 비공이 더 많아지면 추천수 사라질듯

310 2018-06-30 01:43:25 6

오유...비공 안 눌러지나요? [새창]

2018/06/30 00:12:33

비공이 있다가도 추천수가 비공수보다 압도적으로 많게되면 비공이 사라지게 프로그래밍 되어 있는것 같네요.

309 2018-06-29 20:36:17 22

아내가 나를 속였다! [새창]

2018/06/29 20:17:03

08__hkkim// 아항..그렇군요.
역시 당사자시라..잘 아시나봐요 ㅋㅋ

308 2018-06-29 18:16:37 28

부인할 수 없는 털보의 공로 [새창]

2018/06/29 16:02:35

님이 싫어하는 이재명을 김어준은 간접적 지원을 했지요. 일부러 다루지 않았습니다. 주진우는 이재명을 도왔구요. 김용민은 아예 흑화 됐습니다.
두명 다 김어준의 영향권에 들어있지요.
시사로 밥먹고 사는 사람이 김사랑 김부선 사건을 모르고 있을까요? 오히려 너무나 잘 알기에 침묵을 택한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으시는지요?

307 2018-06-29 17:57:52 6

부인할 수 없는 털보의 공로 [새창]

2018/06/29 16:02:35

집에쌀떨어지신분// 본문에 쓴 그대로입니다만

306 2018-06-29 12:34:36 11

4년의 투쟁, 9건의 고소, 경찰의 계획된 정신병원감금. [새창]

2018/06/29 10:06:19

김사랑씨옆에서 도와주고 계신 분이네요.
동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나름 열심히 전파해보려고 글을 여러개 썼는데요...김주완님도 오유를 하고 계셨군요.

305 2018-06-27 14:50:50 26

헐..김사랑 납치사건, 완전 공포영화네요 ㄷㄷㄷ [새창]

2018/06/27 12:03:55

김사랑씨가 페북에 올릴 시간도 없이 휴대폰을 뺏겼더라면...
아무도 김사랑씨의 소재를 찾을 수 없을테고..
(성남시 3곳의 경찰서가 합심해서 가두고 숨기는것을 어떻게 찾겠습니까? 어머니가 딸 찾아달라고 경찰에 요청한들 찾아주겠나요? 지들이 숨겼는데..)

어쩌면 지금까지 갇혀있을 수도 있었겠죠.
이럴 개연성이 매우 높은 이유가...백주대낮에 납치하고, 이상한 약먹이고, 마취중에 음식먹이고
그러고 누우면(엄밀히 보면 자는게 아니죠. 마취로 항거불능 신체작동 불능상황에서 음식물 역류하면
식도 당연히 막힙니다. 아니 막힐때까지 그런 행동을 반복하겠죠.) 어떻게 되겠습니까.

304 2018-06-27 12:25:11 48

헐..김사랑 납치사건, 완전 공포영화네요 ㄷㄷㄷ [새창]

2018/06/27 12:03:55

동영상 말미에 녹취록이 하나 나오는데
조폭관련 녹취록입니다.
2017년 8월 김사랑씨 지인이 민원차 성남시장실에 갔는데
성남시장은 못만나고. 어떤 사람을 봤는데
고급시계등 딱 봐도 화려한 젊은 사람이 시장실에서 나오더라는 군요. 와이셔츠안, 팔뚝에 문신을 했다고..
참고로 국제파 조폭출신인 이준석은 2017년 12월 구속됩니다.구속 6개월 전인 8월..성남시장을 못보고 나온 것이라면.. 이때부터 슬슬 팽당하고 있었을 수도.. 이것도 아수라 영화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