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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2022-02-20 09:56:16 17
윤석열 “시장은 놔두면 저절로 돌아가…대통령 바보짓” [새창]
2022/02/20 08:28:45
맞는말씀,, 시장없는 나라가 세상에 어디 있다구, 공산주의국가도 시장이 다 있는데,
시장있는게 그게 무슨 자랑이라고, 입만열면 자유시장경제 어쩌구,,,
이번정부에서 시장에서 물건을 못팔게 했나요? 무역을 못하게 막았나요?
115 2022-02-04 10:16:26 0
네명의 후보가 전부 동의한 연금개혁 [새창]
2022/02/04 00:24:23
국민연금이 지금 많이 걷히고 있고, 기금 운용을 잘해서 국민연금이 매년 흑자내고 있다는군요.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원인으로 인해 2041년 적자로 돌아서고 2056년 기금이 고갈된다는 내용입니다.
대책을 세운다면 꼭 비관적이지는 않군요.

기사내용))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국민연금이 매년 흑자를 내고 있으나
가파른 고령화로 2041년엔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국민연금공단이 지난 16일 발표한 '2020 국민연금 지급 통계'에 따르면
작년 한 해 공단은 539만 명에게 24조 6000억원의 국민연금을 지급했다.
62세 이상이 받는 노령연금과 장애인연금, 유족연금을 합친 숫자다.
국민연금 납부금을 한 번에 돌려받는 일시금까지 합치면 총 지급 대상은
559만 명이며 지급액은 25조 700억 원이다.
국민연금은 1988년 제도가 시행된 뒤 2003년 수급자 100만 명을 돌파했고,
2011년엔 300만 명, 2016년에는 400만 명을 넘었다. 2019년은 496만 명이었고
지난 2020년에는 수급자 500만 명 시대를 열었다.

이로 인해 연금 지급액도 가파르게 늘고 있다.
2015년 15조 2000억 원(일시금 포함)이던 것이 2018년엔 20조원을 넘겼고,
2년 만에 25조원대로 올라섰다.
연금 지출이 증가일로에 있지만, 연금보험료가 그보다 많이 걷히고 기금운용수익까지
더해져 연금 재정은 매년 흑자를 내고 있다.
하지만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20년쯤 후엔 지출이 수입을 역전할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9월 발표한 장기재정전망에서 국민연금 당기지수가
2041년 적자로 돌아설 것으로 내다봤다. 2056년엔 적립금도 고갈될 전망이다.
114 2022-02-04 09:00:18 0
네명의 후보가 전부 동의한 연금개혁 [새창]
2022/02/04 00:24:23
그런가요? 이건 저도 전혀 몰랐던 거라서 한번 더 검색해봐야겠네요.
수익 이 나고 있다는말인데, 이런건 정말 홍보해야겠네요.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일반적으로 저처럼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겁니다.
일단 게시글 올렸으니깐 놔두고, 더 알아보고 추가글 한번 써 보겠습니다.
제로나인님 국민연금의 진실에 대한 글들도 있으시면 부탁합니다.
113 2022-02-04 01:54:43 1
네명의 후보가 전부 동의한 연금개혁 [새창]
2022/02/04 00:24:23
기대수명이 늘어난 그 원인이 큰거 맞습니다. 요즘은 백세시대라서 주위에 백세 넘은 어르신들 흔히 볼수 있는 시대가 됬죠.
그런 이유에서 함부러 이야기 할수 없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112 2022-02-04 01:24:10 2
내일 윤석열이 발표할 새 공약 [새창]
2022/02/03 23:50:46
ㅋㅋ 유머게시판으로,,
111 2022-02-04 00:43:53 1
네명의 후보가 전부 동의한 연금개혁 [새창]
2022/02/04 00:24:23
박근혜때죠. 삼성물산 제일모직 합병할때 국민연금 고위직과 청와대가 개입됬다고 하는데, 이런거 보면 열받더군요.
삼성물산 최대주주 국민연금이 삼성승계작업을 도와주려구 일부러 손해보고 합병 ㅋㅋ
110 2022-02-03 06:01:30 0
어느 은퇴목사의 호소 (펌글) [새창]
2022/01/30 13:53:07
슈크군님 짧은 단문 하나 쓰면서 이정도 맞춤법이 틀릴정도면, 뭐가 맞았는지 틀렸는지 자신의 국어 실력으로는
알지 못할 것 같은데요. 내용이 맘에 안들었다고 이야기하시는게 그나마 양심적일것 같군요.
109 2022-02-03 05:36:59 0
어느 은퇴목사의 호소 (펌글) [새창]
2022/01/30 13:53:07
맞춤법 이야기하시면서 본인은 짤막한 문장 하나 쓰는데 몇개씩 틀리면 어떻게 됩니까? ㅎㅎ

맞춤법 어법 띄어쓰기 전부 ㅎㅎ 절대 한글교육과 관계 없는 사람이 쓴 글입니다.
한글교육과 (x) -- 한글 교육과 (o)
관계 없는(x) -- 관계없는(o)
걍 다 틀렸는데 어디가 틀렸냐니... 귀찮으니 복사해서 맞춤법 감별기 이런데 넣어보세요
이런데(x) -- 이런 데(o)
107 2022-02-02 02:08:04 4
좀 오래된 유머사진 몇장 [새창]
2022/02/01 21:56:52
영화 재밌겠네요.^^ 한번 봐 봐야겠습니다.
106 2022-02-01 01:10:24 1
냄새로 물건 맞추기 (비위약하신분들 클릭금지) [새창]
2022/02/01 00:51:18

웃겨서 올리긴 했는데, 한국에서도 비슷한 프로가 가학성 폭력성 있다고 금지됬었네요. ㅋㅋ
105 2022-01-31 19:37:35 0
어느 은퇴목사의 호소 (펌글) [새창]
2022/01/30 13:53:07
맞춤법이 어디가 틀렸다는거죠?
104 2022-01-31 19:31:31 1
어느 은퇴목사의 호소 (펌글) [새창]
2022/01/30 13:53:07
어머님이 저한테 카톡으로 보내준 글인데, 그래서 출처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물어보니깐 친구분한테 받았다고 하시더군요.
내용을 보니깐 맞는 말인것 같아서 올렸습니다.
103 2022-01-30 05:52:17 5
정말 뒷통수 잘치는 국민성... [새창]
2022/01/29 15:38:15
민주화 투쟁했던 86세대가 기득권이 되었다구요? 천만에 말씀이죠. 해방후로 기득권이 바뀐적 한번도 없습니다.
과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목숨 걸었던 세대가 피흘려가면서 지켜왔지만, 지금은 투쟁과 피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빅데이타에 기반한 힘의 논리에 대해 과학적으로 분석해야 이길수 있습니다. 이겨야 소중한 가치들을 지킬수 있죠.
지금은 과거와 다르게 좌우진영논리에서도 벗어나야 이길수 있고 대한민국을 정의롭고 상식적인 세상으로 바꿀수 있습니다.
그게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피흘리셨던 선배들에 대한 보답입니다.
102 2022-01-02 22:12:14 1
김종인 눈빛 ㅋㅋㅋ [새창]
2022/01/02 20:48:29
이자식 또 뭔 헛소리할까 겁나네.. 이거 아닐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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