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공식 계정에 욕설 난무하는 B급 영상을 올리는데 거리낌없는 그들의 수준. 정치를 쉽고 재미있게 만든게 아니라 천박하게 만든거다. 어디서부터 본인들이 망가졌나 곰곰히 생각해 봐.
거목이라고 해서 가까이 봤더니 생명력은 없고 곰팡이와 독버섯만 가득하구나. 조만간 나무 찢어지겠다.

868 2018-08-24 22:40:49 1

이해찬 트위터 관리자, 네티즌과 댓글 설전-열일하는 록산느 [새창]

저런 애들이 나중에 시의원이든 구청장이든 정치하곘다고 기어나온다니까요. 민주당 현실입니다. 무능은 대물림되죠.

867 2018-08-24 22:36:44 7

이해찬이 되면 안되는 큰이유중 하나는 김어준이라고 생각함 [새창]

민주당아, 정치 좀 품격있게 하자. 잡배들이랑 놀아나니 똑같이 천박해지지.

866 2018-08-24 17:44:23 10

이해찬 트위터 관리자, 네티즌과 댓글 설전-열일하는 록산느 [새창]

적은 언제나 내부에 있는 법이죠.

865 2018-08-24 17:40:23 12

털빠들의 고뇌 [새창]

신도에게 교주 이상의 존재는 없습니다. 문대통령과 털 중 고르라면 당연히 털을 고를 인간들이죠. 고뇌란 그들이게 어울리는 단어가 아닙니다. 털님이 다 해주실건데요.

864 2018-08-24 17:25:37 23

이해찬 트위터 관리자, 네티즌과 댓글 설전-열일하는 록산느 [새창]

캠프의 격이 느껴지네요. 우선 20대 중반 정도로 추정됩니다.

862 2018-08-24 17:07:04 11

민주당 우클릭에 날 세운 정의당.."명분도 논리도 없어" <—메갈당 참. [새창]

노동 운동도 진보 정치도 제3자로 행동하니까 입진보가 되는거지.
인생을 진실되게 살아라. 허구 속에서 허우적 거리면서 너희 인생 낭비하는 것 까진 좋은데 남에게 염치는 좀 있어야지.

861 2018-08-24 16:45:44 6

탐라의 현인(賢人) [새창]

노무현대통령 시절에도 구좌파 입진보들과 꽤 많이 싸웠습니다. 그들은 시대가 바뀌어도 한결같네요.진짜 80년대에서 시간이 멈춰버린 사람들 같아요.

858 2018-08-24 15:33:51 9

박범계의 속내 [새창]

사람은 줄을 잘 서야해.

857 2018-08-24 15:31:21 5

다스뵈이다, 표창원 [새창]

코어지지층이 너희를 외면하는걸 무너진다고 하면 안되지.

856 2018-08-24 14:56:35 9

박범계 트윗...답글 엄청 달림, 설전 벌어지네요. [새창]

경박한 정치인은 오래 못간다.

855 2018-08-24 14:50:15 8

록산느는 오유 아이뒤가 멀까요?? [새창]

가만히 보면 특정 정치인에 민감하게 댓글다는 부들러들 있음요. 어제 김현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