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저격사건 정리.jpg [새창]

이 분도 단지 순수한 부류. 경박한 sns질해서 본전도 못찾은 경우. 광역 저격글 올리면 광역으로 욕쳐먹을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길 바라네.

808 2018-08-22 11:21:35 14

상대적 비호감 정당대변인 순위 <정당출입기자 101명> [새창]

지선 때 다른 게시판에서 찢관련해서 저짤이 올라왔었는데 다들 저 사람 욕하고 있음...

806 2018-08-22 11:08:33 7

김어준은 아마도 자기 갈 길 계속 가겠죠 [새창]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니까요.

805 2018-08-22 11:07:26 9

김어준은 아마도 자기 갈 길 계속 가겠죠 [새창]

글쎄요. 사람 보는 눈이 없으시네요. 모든 것은 인성문제입니다. 그런 종류의 인간은 예전에도 많았고 앞으로도 많이 나올 것입니다. 운대가 맞아서 성공하냐 못하냐 차이지. 아직도 기대가 남아있으신지요. 그런 미련 같은 감정, 근거없는 믿음 때문에 사람들이 흔히 사기를 당하더라구요.

804 2018-08-22 10:55:59 15

[새창]

본인은 대우 받고 있다고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불의, 부도덕 세력의 하수인이 되어버렸다는 것을 알기나 할까?

802 2018-08-22 10:44:28 10

민의를 거스러는 정당은 망합니다. [새창]

저들이 민주당 장악하면 정권 넘겨줄 가능성이 높죠. 그들의 무능, 열등 유전자는 열우당때 이미 알아봤거든요.

801 2018-08-22 10:36:54 3

근데 안희정 셈법이 유딩수준 [새창]

좌적폐의 민낯을 잘 알 수 있는 대목이네요. 지금 과거 일로 욕먹는 그 사람은 안그랬을까?

800 2018-08-22 01:00:24 45

김진표를 승리로 이끌 숨겨진 알파 [새창]

민주당 의원들도 베알이란게 있으면 일개 언론인에게 휘둘리는 꼬라지가 좋게 보이진 않겠죠.
신기하네요. 노무현, 문재인도 인정 못하는 분들이 김어준한텐 설설 기어. 자존심이 없나. 자존심도 선택적인가.

799 2018-08-22 00:25:21 15

[새창]

심상정과 정의당이 이재명 사태 최대 수혜자입니다. 지지층이 겹침. 제 주위에서 진짜 여럿 봅니다.

798 2018-08-22 00:21:28 31

표의원님. 감사합니다 [새창]

근본이 그런거죠. 잠깐은 속일 수 있어도 영원히는 못 속이죠.

797 2018-08-22 00:14:34 10

[새창]

옥탑방의 투혼이군요. 응원합니다. 1월에 보일러 없는 옥탑방 한번 더?

796 2018-08-22 00:09:22 9

내일 다스뵈이다 출연진 ㄷ ㄷ. jp [새창]

그리고 정치인들도 눈치있으면 이제 저긴 피하겠죠. 물론 좌적폐 세력이 워낙 넓고 많으니 섭외가 어렵진 않겠지만 점점 고인물이 될 것입니다. 장사도 막바지고 가카도 보냈으니 곧 종방 소식이 들릴지도.

795 2018-08-22 00:03:53 17

내일 다스뵈이다 출연진 ㄷ ㄷ. jp [새창]

역시 싸우자 무찌르자 컨셉이군요. 한 명씩 시련 간증하고 같이 으쌰으쌰...
멘탈 너덜하신 분들끼리 힐링이 필요해 보이긴 합니다.
민언련은 김어준 모니터링 하고 있나 몰라. 물론 엮여있는 신세니까 대놓고 비판은 못해도 최소한의 양심은 있었으면 합니다. 본인들이 하는게 선택적 정의가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