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남북교류 위해 절대 정권 안 빼앗기겠다" [새창]

비공 아끼시고, 이전 같은 내용의 글 비공취소하시고, 여기로 옮기세요.

1536 2018-10-06 16:16:08 20

이해찬 "남북교류 위해 절대 정권 안 빼앗기겠다" [새창]

같은 내용 반복 게재, 도배성 글이네요.

1535 2018-10-06 16:08:15 10

딴지 빈대는 이제 거의 다 도망갔나요? [새창]

작전세력들이라 오야붕쪽에서 아직 ●에 대한 지령이 나오지 않았잖아요.
좀 기다려보면 몰려올 듯 ㅋ 박멸된 게 아니라서 ㅋ

1534 2018-10-06 16:05:18 6

[새창]

야당찌끄레기들 하는 게 바로 진영논리에요. 어떠한 다른 논리도 다 제거된 채 이것만 남아있는 거에요. 포지셔닝.
구더기들은 좀 새겨 듣길 바랍니다.

1533 2018-10-06 15:59:52 56

딴지에서 낙연찡 칭찬을 한다면? [새창]

내부총질도 지들이 하고, 작전세력도 지들이 하고 있는데 그걸 몰라
●!●

1532 2018-10-06 15:31:54 6

[뻘글]●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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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산책 <점으로 그린 아름다움>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11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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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2018-10-06 15:27:50 7

[새창]

포스트허재현

1530 2018-10-06 15:25:11 6

김부선 씨가 좀 헤매고는 있지만 유리한가요? [새창]

저는 김부선씨가 불리하다고 봅니다.
●의 여부는 사건속의 사건에 관계된 내용이라 재판부에서 스킵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거든요.
이게 성범죄에 관한 재판이 아닌지라...
하지만 ●에 대해 많은 대중들이 관심있어 해야 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그래야 이 사건이 덮여지지 않고, 또한 김부선씨를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론에 묻히면 김부선씨가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모든게 김부선씨의 발언에 진실성이 있다는 전제하에 하는 말이고요.
최소한 적어도 이재명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저는 김부선씨의 말에 신뢰도를 더 부여하는 쪽입니다.
속이려는 자와 속은 자, 전략적인 자와 전략적이지 않은 자의 입장이기도 해서요.

1529 2018-10-06 14:27:08 18

이해찬 "전쟁 없는 새로운 시대 문 열어갈 것" [새창]

노통의 정신을 잘 모르는 애들이 이런 소리하더군요.
노쇼의 정신을 실천했죠.
쫄장부엉이

1528 2018-10-06 14:11:12 4

개인적으로 생각하는건데 [새창]

애스더를 문파랑 연결시키려는 것 자체가 일베애들이 하고 싶은 짓이죠.
그것도 구분짓지 못하니 찢 털 못 잃어 하는 거고

1527 2018-10-06 14:07:58 3

개인적으로 생각하는건데 [새창]

일베에 ●얘기 없음
이걸로 끝

1526 2018-10-06 14:06:41 9

황교익식 논리 [새창]

1525 2018-10-06 14:03:25 15

황교익의 "난 못봤어요"... [새창]

단 며칠만에 유행어 여러개 만드시네 능력이다

1524 2018-10-06 13:58:17 34

34차 털보 부흥예배 간단정리 (교주 브리핑 중점) [새창]

" 털 안에 ● 있다. "

1523 2018-10-06 13:55:57 8

이정도면 한식을 위해서나 황교익씨를 위해서나 황교익씨 일본 국적 취득이 [새창]

국뽕을 반대하다가 식민사관론자가 되어버린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