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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2 2018-10-07 17:20:34 5
가짜뉴스 해답은 진짜뉴스다 [새창]
2018/10/07 16:47:40
항상 요주의 대상입니다.
o!o
1581 2018-10-07 17:18:11 18
이해찬이 심재철 사태 언급 꺼리는 이유 [새창]
2018/10/07 17:07:51
격하게 공감합니다. 오늘의 촌철살인
1580 2018-10-07 17:17:17 31
이해찬이 심재철 사태 언급 꺼리는 이유 [새창]
2018/10/07 17:07:51
이 기사를 관통하는 게 있어요.
'친목질'

천천히 잘 읽어보시면, 그 핑계, 변명이라는 게
'옛 동지'. "측근" 뭐 이런식의 표현들입니다.

이해찬 본인이 한 것도 아니고, 실드 쳐준다는 변명의 기사가 고작 이정도입니다.

'공당의 대표가 아닌 개인이 우선시 되어 "옛동지"라는 친목질에 젖어언급을 피한다.'

이렇게 요약이 가능한 거죠.

이 작성자는 그런 의미도 모른 채 이 기사를 전문 올리는 군요.

한심합니다.
1578 2018-10-07 17:11:12 4
가짜뉴스 해답은 진짜뉴스다 [새창]
2018/10/07 16:47:40
네 이게 좋아요 관심을 안갖는 게 좋죠.
무플이 좋습니다.
하고자하는 게 진짜 가짜뉴스가 위험하다를 알리고, 그 가짜뉴스 방지에 힘쓰시는
이낙연 총리님과 박광온 의원님께 힘이 돼드리고, 응원하는 글이라면
오유에서 쿨타임때마다 올리는 것만 하는 게 아니라
딴지에도, 클리앙에도 ●들이 점령한 모두에 올려야 합니다.
유투브에 가짜뉴스 ●들도 엄청나게 만들어내요.
1577 2018-10-07 17:03:40 19
김어준 1승! [새창]
2018/10/07 17:02:12
노통, 문프의 적은 항상 같죠.
좌우적폐
1576 2018-10-07 16:56:23 11
가짜뉴스 해답은 진짜뉴스다 [새창]
2018/10/07 16:47:40
많은 비공은 작성자에 대한 비공임을 아셔야 합니다.
분명히 이글로 오히려 가짜뉴스를 퍼트리고 다닐 ●들이 선명합니다.
가짜뉴스 만들려고 소스치는 거죠.
"가짜뉴스 내용의 글에 이렇게 비공이 많이 박힌다. 오유에 작전세력이 있음이 틀림없다."
이걸 만들려고 하는 의도가 읽혀지기에 미리 댓글 적어놓습니다.

가짜뉴스 만들지 마세요.
1575 2018-10-07 16:48:41 9
유시민 “(유권자)찍어는 준다. 근데 너 여기까지야” 선거 후 생각해야 [새창]
2018/10/07 13:27:00
저도요... 빨리 사라져버려서 이 찢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네요. ㅠ.ㅠ
1574 2018-10-07 14:08:39 32
유시민 “(유권자)찍어는 준다. 근데 너 여기까지야” 선거 후 생각해야 [새창]
2018/10/07 13:27:00
유시민 이사장님
@08__hkkim
트위터 계정에 관하여 알고 계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1572 2018-10-07 13:59:04 29
'그 정치인'의 sns 활용법 [새창]
2018/10/07 13:56:18
얜 나랑 상극이야 상극...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걸 다 좋아한다고 하네...
1571 2018-10-07 13:56:54 15
김경수 지사, 김정은 위원장이 먼저 통일딸기 재개 언급했다고 [새창]
2018/10/07 13:45:11
누군가는 또 따라할 겁니다.
유기농 급식인가 ... 그것도 정부가 한 걸...아효...
아.. 경수찡 관련 글에는 ●묻히지 않겠습니다.
비공주세요.
1570 2018-10-07 13:45:23 17
[새창]
구좌파적폐들의 민낯
1569 2018-10-07 13:28:29 3
쥐박이 저수지는 언제 밝혀져요? [새창]
2018/10/07 12:46:54
추가정정 하나더
이명박 + 삼성
1568 2018-10-07 13:22:30 4
쥐박이 저수지는 언제 밝혀져요? [새창]
2018/10/07 12:46:54
이명박에 대한 국민의 분노도 여야 좌우 할 것 없이 강하니까요.
그래서 문파들이 존버하고, 살아있어야 하는 이유인 거 같아요.
저렇게 왜곡할 게 뻔하니까요. 저게 저들이 정치공학적으로 계산한 거라고 봅니다.
역사상 그 전 정권을 씹어야 다음 정권획득이 가능하다고 보는 이들이니까요.
노무현 대통령 당선도 모르는 이들입니다. 말로는 정신계승한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무능론, 뛰어넘을을 주장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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