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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4 21: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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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 시눈 끝나고 첨 의심했음. 상당한 호들갑에 비해 너무 허술한 시눈 운영. 특히 후원금 관련 입 닫고 의혹 제기하는 회원을 국정원 알바취급하던 신비와 으를 문제제기 했으나 침묵으로 동조한 김어준 보면서 100% 신뢰에 금이 가기 시작함.
네이버 댓글 후속처리와 찢 침묵에 상당히 실망했고, 지선 이후에도 김부선 인터뷰관련 아무 입장 안 내는 거 보고 완전히 버림. 당대표기간 빤쓰 내릴때부터 적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