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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12: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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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걸레랑 하어영 쉴드때 첨 의아했음.
무한 신뢰가 무너진 계기는 시민의눈. 참석 당시엔 문프 지키려고 생각할 겨를도 없었는데 대선 끝나고 긴장 풀리니까 파파이스에서 겁주던 만큼의 껀덕지는 없었음. 또한 회계 및 빅데이터 정리 미루고 벙커에서 맥주파티. 당시 항의하러 간 일부 시눈 회원 무시. 신비가 그사람들 작전세력취급하는 데 암묵적 동의.
이후 그동안 공이 있으니 찝찝하게 신뢰하다가 이번 지선에서 김배우 이재명 입 닫는 거 보고 완전 손절. 찢밍아웃 이후로 극한 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