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송영길 캠프 송준향 선관위 신고건 결과(고구마주의) [새창]

고생하셨습니다. 행동력이 존경스럽네요.

1281 2018-08-23 16:24:30 8

임종석 길들이기 카드로 이해찬 선택한 추미애? [새창]

딴찢할배들 김진표 깔때는 2012년 중앙일보 기사도 가져다 까도 되지만 암튼 중앙일보는 못믿는다구욧!

1280 2018-08-23 16:17:19 11

檢, '필로폰 투여' 전직 기자에 집행유예 구형 [새창]

검찰 구형이 집유라니 ㅋㅋㅋㅋㅋㅋㅋ

1279 2018-08-23 16:00:39 5

[새창]

제가 맨처음 이재명에 열광했을 당시 심정은 착한 박정희가 나타나 보수기득권 싹쓸어버리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음.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이 되신 이후 그 스타일을 몸소 체험하고서야 이게 얼마나 위험한 발상이었는지 깨달음. 좌적폐들은 진보독제를 원하는 게 맞음.

1278 2018-08-23 15:55:21 0

27일 광주 락페스티벌 개막 [새창]

꿀정보 감사합니다.

1277 2018-08-23 13:33:21 5

궁금해서 그러는데 [새창]

설마?

1276 2018-08-23 13:16:07 16

[유머]조직도 업데이트 북유게산 [새창]

오랜지색 ㅋㅋ

1275 2018-08-23 11:54:24 9

맘마이스 1회 김혜경 출연했었음?? [새창]

최욱 정영진도 다 딸찢라인

1274 2018-08-23 11:00:18 6

다시 보는 김어준, “우리가 나꼼수 왜 했는데" [새창]

한명숙과 이정희를 동급으로 봤구나.
민주와 진보를 한몸으로 봤구나.
그때는 나꼼수에 미쳐서 민주당 욕했는데 지금 보니까 김어준은 원래 그런 인간였구나 싶네요. 확실히 김어준은 변한 게 없었고 내가 낚였던 거네요.

1273 2018-08-23 10:29:11 5

당당해 [새창]

1272 2018-08-23 10:24:27 1

한줌 털빠 찢빠 들아~ [새창]

메모했다가 아래글 댓글 보고 삭제

1271 2018-08-23 00:01:39 38

한겨레, "문대통령의 전기료 인하는 직권남용과 배임죄 해당될수도" [새창]

이게 진보의 실체

1270 2018-08-22 22:48:46 4

저만 지금 이거 봤나요? 안철수 뭐냨 ㅋㅋㅋㅋㅋ [새창]

디아 보물고블린 수준으로 런하심

1269 2018-08-22 21:58:46 2

딴지 특) [새창]

어디서 봤는데...

1268 2018-08-22 21:55:19 17

[이정렬변호사님twt] 경축! 작전세력 수괴 등극 ^-^ [새창]

찢가락 팀중에 저거 작업하는 인간 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