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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8 22: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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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원금유도 진짜 스트레스였죠.
마치 후원 안하면 죄인 되는 양 몰아가고 위축시키고, 파파이스 순회방송때도 이거 몇천씩 적자내면서 하는 거다 후원 압박하고.
그렇게 후원금 채우면 민언련 시민의눈같은 털때문에 돈버는 곳은 당연히 털에게 종속될 수밖에 없고. 이를 털은 지 편한 곳에 사용하고.
결국 돈과 권력은 지들이 벌고 주머니는 청쥐자거 털어가죠. 그래놓고 이젠 아예 신도처럼 부려먹고.
길게 적었는데 내용이 산으로 가서 지웠습니다. 작성자님 의견에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