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준이 빤스런 할 수 밖에 없는.. [새창]

아마 뉴스공장 1회 출연을 파파이스로 잘못 적으신 듯합니다.
파파이스 1화에는 전 이름인 KFC로 게스트는 유일하게 선대인이 나왔네요.

의문에 대해서는 상당부분 동의합니다.

981 2018-08-16 00:42:59 23

역시 김진표 [새창]

박광온 의원님 트윗
https://twitter.com/parkkwangon/status/1029735736029765633?s=20

980 2018-08-16 00:38:26 24

역시 김진표 [새창]

겹쳐서 글 지우고 댓글로 묻어갑니다.

979 2018-08-16 00:37:48 19

역시 김진표 [새창]

978 2018-08-16 00:37:28 25

역시 김진표 [새창]

977 2018-08-15 20:39:20 51

위안부 기림의 날 기념식에서의 선풍기 방향 [새창]

503때..

976 2018-08-15 20:36:28 7

[새창]

박정도 평이 별론데 설훈보다 낫겠다 싶어 찍는다는 분이 많네여.

975 2018-08-15 20:35:10 21

김용민은 오늘도 빤스 내림 [새창]

저도 그랬어요. 왜 김용민 안 버리지? 알고보니 한통속에 쫄보였음.

974 2018-08-15 20:07:04 7

주로 베오베만 보다가 오랜만에 시사게 들어왔는데요.. [새창]

네. 지금 당대표선거중이라 김어준 지령받고 시비걸러 온 사람들이 많아서, 진짜 올만에 오셨으면 벙 찌실 수 있어요. 다른 분과 달리 시비조가 아니시니 글의 진심을 믿습니다.

흐름의 경과가 있어서 달라진 분위기이니 날카로운 반응에 넘 맘상하지 마시길요.

973 2018-08-15 19:55:11 48

김용민은 오늘도 빤스 내림 [새창]

김용민이 선발대. 털은 간보다가 따라감.
둘다 입진보 정통.

972 2018-08-15 19:08:08 21

주로 베오베만 보다가 오랜만에 시사게 들어왔는데요.. [새창]

손석희 김어준 김주하는 뉴스전달자가 아니고 뉴스평론가입니다. 소식 자체에 의도를 부여하여 왜곡하는 것도 큰 문제이지만 이들은 그 소식에 자신의 의견을 곁들여 시청자를 선동하고 오도합니다.

뉴스에거 재미를 찾는 게 목적이 아니라면 건조한 kbs 를 보세요.

971 2018-08-15 13:43:13 47

[새창]

970 2018-08-15 13:42:52 35

[새창]

969 2018-08-15 13:11:56 0

[새창]

이게 후원금 아니라면 주진우가 책팔이 장사꾼이라는 거 인정하신다고 생각하면 됩니까?

968 2018-08-15 13:11:01 0

[새창]

책도 후원 목적으로 3권 샀는데요?
나꼼수 들으면 다 아는 내용을 책으로 옮긴 '주기자의 시사활극' 하고, 연설대담을 그냥 책으로 옮긴 '정의사제 악마기자' 하고, 또 뭐하나 샀는데 이게 나꼼수후광이나 주진우 응윈할 의도가 없다면 책으로써 돈주고 살만한 가치가 있는 책들입니까?
이건 출판활동해서 벌어들인 수익이니 후원금 아닌 거에요? 김어준 방송 나와서 안사주면 더이상 이명박 못잡을 것처럼 잔뜩 협박해서 판매한 책 아닙니까? 나꼼수 주진우 몰랐다면 서점 가서 사야겠다 싶은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