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중립씨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황재욱이라고 후원회 회장에 2013년 음주운전 전과자입니다.

52 2018-07-04 09:58:51 39

트럼프 트윗 [새창]

쟤는 언론에 대고 직격타 날리며 속이라도 풀지..
우리 문프는.. 얼마나 속이 타실까요

51 2018-07-04 09:55:53 82

표중립씨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지방선거에 91년생 자기 비서출신 , 자기 후원회 회장 공천해서 당선
권력이 정말 무섭단걸 느낍니다. 어째 다들 정의롭다가 권력만 생기면 그렇게 변할까요?
강원랜드 측근채용과 다를 게 무엇이죠?

50 2018-07-04 09:51:26 25

먹물들아, 김부선 말 경청하라-진중권은 하루 세번 읽어라 [새창]

진중권이 웃긴게
저번 미투운동 한참 벌어질때는 증거 따윈 필요없고 피해자의 증언 중시하더니
김부선보고는 증거를 가져와야지 자기가 증거라고 하면 어떻게 믿냐고 하고 있다는 모순이죠.
어제 외부자들 나와서도 뭐가 그리 화가 났는지, 본인은 세상 이성적인 척, 기성 정치인들 못믿는다는 표정으로 김영환 말 띠껍게 듣는데 참 우스웠습니다.
한편으론 내가 왜 김영환, 강연재 말에 고개를 끄덕여야 하는지 자괴감도 들었구요.

49 2018-07-04 09:43:47 5

[새창]

엄마들 대부분 애기 기저귀 분유는 인터넷으로 주문, 배달시켜요. 애 데리고 나가기도 힘들고 나간다 해도 무게와 부피가 있어서 배달시키는데
대형 마트 같은 곳에서는 저 상품권 못 쓴다죠.
실질적으로 애 키우는 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수당인데
애 안고 엎고 상품권 사용할 수 있는 마트 가서 애기 기저귀 분유 사들고 오라는 저게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48 2018-07-04 09:26:54 0

사스가 좆선일베죠 [새창]

사스가 매국일보 크라스
이러니 욕이 늘지 내가

47 2018-07-04 09:26:15 8

삼성에 유리하게 '국민연금' 하루 만에 회사가치 7조 조작 [새창]

우리나라 어느 기업도 삼성처럼 전방위로 더럽기도 힘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 뜰거라고, 사옥 팔거라고 언플하는거 극혐

46 2018-07-04 09:22:41 13

뉴스공장 김어준. 김부선 이재명 논란 인터뷰 전문. (자막) [새창]

훌훌 다 털고 자유로워 졌으면 좋겠습니다.

45 2018-07-04 09:20:09 1

김어준의 유용성... [새창]

지향하는 바는 다 같잖아요. 문재인정부의 성공.. 그리고 참여정부처럼 당하기만 하다 실패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들이 댓글에 묻어나서 찡합니다.
그 목표를 향해가는 개인들의 생각은 다 다른건 사실 당연한 거고
서로 허용가능한 선과 각자의 신념이 다르다 보니까, 갈등이 자꾸만 확대되는거 같아서 착잡합니다. 예전 참여정부 말기가 오버랩되면서요...
적당히 가려보고, 즐겁게 커뮤니티 생활 하는게 답이겠죠.

44 2018-07-04 03:18:33 8

[새창]

맨날 얻어터지기만 하는 친문,친노
그러면서 선거때는 다들 덕 많이도 봤죠. 하.... 그러면서 뒤에선 칼꽂고

43 2018-07-04 03:09:05 2

백의사..라는 우익테러집단이 있었지요.. [새창]

참여정부시절 유시민은 너무 극렬해서 분란만 일으키고 다닌다며 분노하던 우상호, 임종석, 김영춘, 송영길같은 비노세력들을 기억합니다.
사람들은 잊지 않아요, 아무리 휘황찬란한 고사를 끌고 들어와서 현혹하려 한 들 본질은 변치 않습니다.
똥을 아무리 비단으로 포장해도 구린내는 나기 마련이니까요.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지금 글쓴님같은 분들이 하시는 생각과 비슷해 보여서요.
누가 분열세력입니까?

임종석 ‘유시민 불가론’ 주장
http://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22917.html?_fr=gg
'유시민 입각' 논란 이유는? (김영춘, 김태년 인터뷰)
http://naver.me/GacXraGQ

42 2018-07-04 02:49:40 3

김총수의 침묵이 왜 분노를 자아내는지 이유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새창]

맞아요 분탕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실제로 503 716시절에도 기무사 검찰 경찰 사이버사 등등에서 얼마나 활개치고 다녔습니까.
저도 이전글보기 같은 것들 확인 잘 해야할거 같아요.
다만 제 생각에는요. 애초에 개인적인 결점이 많았던 사람이 민주당에 불순한 의도(제 생각입니다)를 갖고 들어와서
특유의 트러블메이커기질로 온갖 갈등을 만들고 다니다보니까 이걸 탐탁치 않아하는 쪽에서는 비난하고, 지지하는 쪽에서는 쉴드치고 이게 무한반복되다보니까
전선이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되는거 같아서 안타까운 심정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41 2018-07-04 02:42:14 15

이재명..주진우...김어준...자꾸 시게에 새로운 적이 생겨나는 까닭.. [새창]

글쓴님은 애초에 부도덕한 이재명의 의혹들이 문제의 핵심인건 알고 계신거죠? 알고도 모른척 하는건가요?
김어준 주진우는 혜경궁김씨에 침묵해서 까이는 게 시작이란것도 아시죠?
왜 침묵하냐고, 매일하는 뉴스 프로그램에서 언급이라도 해달라고 묻는 사람들에게
적폐들의 작전세력이 붙었다는둥 알바라는둥 본질을 가리고 내부총질이라는둥 갈라치기라는둥,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말로 쉴드를 치니
반작용이 일어날 수 밖에요.

40 2018-07-04 00:54:41 19

우리 문프께서 또 한마디 하셨습니다. [새창]

통찰이 있으시니 하시는 말마다 다 명언이 되는 거 같습니다.
왜 이제야 대통령 되신 걸까요

39 2018-07-04 00:31:07 5

여러분이 오늘 챙겨보셔야 할 뉴스 [새창]

견찰놈들아 끈 떨어진 놈들한텐 신속하게 손절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