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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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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 2018-08-25 18:07:20 15
내가 찍은 사람은 다 됨 이해찬 박주민 김해영 [새창]
2018/08/25 18:04:08
와 이건.....정말.....
1507 2018-08-25 18:06:15 0
헐 김진표가 최순실 재산환수법도 반대했었네요 역시........ [새창]
2018/08/25 17:25:49
다른건 차치하고 증거수집하다가 음주운전은 대체 어떻게 해야 걸리는건가요?
1506 2018-08-25 18:04:12 0
헐 김진표가 최순실 재산환수법도 반대했었네요 역시........ [새창]
2018/08/25 17:25:49


1505 2018-08-25 17:06:40 3
[새창]

이재명 지지자님의 말씀이셨습니다.
1504 2018-08-25 17:05:06 12
당대표 선출대회 다년간 참가 경험으로 볼 때, 결과는 [새창]
2018/08/25 16:54:16

안돼!! 아직은....
1503 2018-08-25 16:40:39 14
문프 지지한단 사람들이 [새창]
2018/08/25 16:36:49
노무현재단 후원 끊는거랑 정권에 해가가는 일이랑 무슨 상관관계가 있나요?
1502 2018-08-25 16:40:03 5
즐기시는 분이 없네.. [새창]
2018/08/25 16:35:45
이재명 생명연장의 꿈이 실현되냐 마냐의 싸움이니까요 ㅎㅎ
문프 지지율이 이재명 보호하는 민주당 때문에 떨어진다는 생각을 가진분들이 많은 오유에선 그게 당연한겁니다.
1501 2018-08-25 16:38:33 16
문프 지지한단 사람들이 [새창]
2018/08/25 16:36:49
해방 혈서 저거 딴지분들이 쓰시던 건데...
글구 노무현재단 이사장님이 혜경궁김씨 조롱트윗을
전해철이 고소할때까지 뒷짐지고 있었다는 게 전 이해가 더 안가요.
1500 2018-08-25 16:36:03 2
결과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새창]
2018/08/25 16:31:47
공감하구요, 해찬들이 당대표 되더라도 지지해 줘야죠. 근데 이재명 세력들이 호가호위하는걸 보는건 정말 끔직할거 같습니다.
으시대기 좋아하는 김어준 지지자들이 조롱하러 올 것도 뻔해서 그것도 그것대로 싫구요.
1499 2018-08-25 16:10:34 6
설훈 ''이해찬, 당대표되면 잘맞을것'' [새창]
2018/08/25 16:05:27
판독기가 또.....
1498 2018-08-25 16:09:56 16
해찬옹이 싫은게 아니라 김진표를 재평가 한것 뿐 입니다 [새창]
2018/08/25 16:06:48
해찬들옹 쿨붱 쿨붱하면서 온 커뮤가 다 부둥부둥 했었어요.
이번에 이재명도 김경수도 모두 당 자산이다 하면서 김진표후보와 각 세우는 순간
지지세가 갈린거죠.
1497 2018-08-25 16:06:43 11
[새창]
김어준 의견에 한번도 토 달아본적 없는 분들은
아마 백날 말씀드려도 모르실 겁니다.
나중에 본인과 의견이 갈리는 지점에서
20년만의 작전세력이라고 손가락질 받아 보시면
지금 김진표 지지하는 분들의 심정 이해하실듯.
1496 2018-08-25 16:03:16 9
내가 보는 오유의 공론 [새창]
2018/08/25 15:59:57
이재명은 경기도에서도 4명중 1명밖에 지지안해요.
그냥 정알못들도 대부분 비호감인겁니다. 안티카페 운운은 비아냥 아니신가요.
1495 2018-08-25 15:53:32 11
설훈은 자한당 대표인가요??ㅋㅋ [새창]
2018/08/25 15:52:50
대표적 이재명계 인사 아니던가요? 전 이분이 뭐하는 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1494 2018-08-25 15:51:52 1
이제 싸움 정리할 때인가요? 이후 각 주체의 득실은 어떨 지 예상해봅니다 [새창]
2018/08/25 15:39:08
허나 김어준에 대한 생각에는 전 약간 생각이 다른데요,
적어도 전당대회 이후에 김진표 송영길 지지자들로부터 김어준은 지지를 잃을 거라 봅니다.
특히 김어준이 지목한 김진표의원 지지자들을 아주 상종못할 적폐나 지지하는 분들로 만든 댓가를 치를 거라고 봐요.
김어준은 같은 민주당 의원인 김진표를 저격함으로서 내부균열을 시도했다고 보구요,
그 숫자는 글쓴님의 말씀대로 작을 수도 있겠지만요. 이번에 노골적으로 편을 들면서 분노한 김진표 적극지지다들이 방통위에 얼마나 심의신청했는지에 따라
그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것또한 제 예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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