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참고로,
쥔장은 할매예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3447 2022-04-14 21:54:00 1

[새창]

아지매!
빠
옛날에 자주 간 적은 있었긴 한데,
젊은 애들은
제 생각을 모르더군요.
대화가 통하는 상대가 있어서 좋았다는 것이였어요.
빠...
뭐 좋긴 좋죠.. 그림이 좋으니..
단지,
대화가 안돼서 탈일 뿐~~

3446 2022-04-14 17:47:35 1

아 오랜만에 PC방 왔는데 컴퓨터 자꾸 꺼지네요ㅠㅠ [새창]

원빈 키가 그리 작았던가 ㅋㅋㅋ

3445 2022-04-14 17:41:19 1

오래 사귀는 커플들 특징 10 [새창]

ㅋ
대화 부족...

3444 2022-04-14 17:36:36 0

[새창]

물론,
짤린 적이 없지는 않음
쿨 하게 나가고,
딴데 가서 일함..

3443 2022-04-14 17:17:23 0

[새창]

내가 쉬었음 쉬었지,
일자리 구하는 기간이
일주일 넘겨 본 적 없음.

3442 2022-04-14 17:15:48 0

[새창]

1 ㅋㅋ
인적관계는 전혀 없고,
취직하러 돌아다니기 싫어서 그냥 여기서 일하는 거임

3441 2022-04-14 16:53:27 0

[새창]

ㅋㅋㅋ
내 퇴사 당하면,
이 장비 돌릴 사람 없어서,
아마 녹만 슬 듯~
( 젊은 애들 규모 큰 회사 가려하지,
꼴랑 직원 1명 있었는데 나간다고 하면 안 옴... )
뭐 내가 직접 몇달간 가르쳐 준다면 좀 참고 다닐 지는 모르지만.... ( 내 없으면 다닐 매력?이 떨어짐 )

3440 2022-04-14 11:27:25 0

[새창]

전부터 부동산은 계속 보긴 했었지만,
오늘처럼 적극적으로 본 게 처음이라는 것을
광고가 가르쳐 줌!!!

3439 2022-04-14 11:25:35 0

[새창]

1억도 안하는 전세 원래 대출 없이 하려고 했는데,
차 구입 계획이 잡혀 있어서,

3438 2022-04-14 11:16:51 0

[새창]

내린 건 모르겠는데 매물이 없어요 --;

3437 2022-04-14 08:51:55 0

[새창]

오늘부턴 싸돌아댕기면서 집 구해야겟다... --;

3436 2022-04-13 20:21:34 0

[새창]

집 수리한다고 나가라는데
하~~
미치긋네

3435 2022-04-13 18:36:57 0

[새창]

평소 펑일 미사 안가는 데,
어제 운동하다 경련까지 일어나서,
쉬는김에 염색, 그리고 성당 함 가보자 생각했는데,
설사는 놈이 대구 왔다고 연락 줄 줄이야~~
마침 핑계댈게 생기는 희안함이~~

3434 2022-04-13 17:16:14 1

[새창]

ㅋㅋ
초코파이 얻어먹으려 교회 간 적 있는데.... (7살?8살?... 근데 이미 텅 빈.. ㅋㅋ )
순수하게 먹을 거 얻어먹으러 갔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