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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8 20: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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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참,
기가 막혀서!!!
거기 나온지,
20년이 되도록 관심있게 지켜본 내가,
찌라시 따위를 믿어요?
하~~
전,
거기 직원들에게 정보 얻습니다.
찌라시?
어디서 찌라시 날리는지, 찌라시 푸는 곳 혹시 아는 곳 한 곳이라도 좀 가르쳐 주시겠요?
경험자 라는 말이 가볍게 보이십니까?
피해자를 믿는다?
켓맘이랑 똑 같 네!!!!
켓맘 밈이 유행인가봐요!!!
전 이만 자야 되서,
댓글은 내일이나 달 수 있습니다.
수녀회에서 사과하고 물러났다???
그 사과하는 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이야기 해보시죠?
어떻게 사과를 하셨는지???
개인적으로 그 부분도 불쾌하긴 하지만,( 수녀님들께 용인하신 부분이라 거기까진 이야기 안합니다. )
분명 댓글 단 부분과 수녀님들께서 이야기 하신 부분의 차이 존재합니다.
전 관련자이기 때문에, 수녀님께서 올리신 글 다 읽었습니다.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직접 경험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캣맘처럼 나서지 마십시요.
직접 나서고 싶으시면, 직접 조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