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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3 2022-02-08 19:38:24 1
[새창]
댓글이 없으시네요.
이 이야기만 덧 붙일께요.
일련의 뉴스기사들....
일부는 사실인게 맞습니다.
단지,
의도적인 그래픽처리와 상상력을 조장하는 모습으로, 공포를 조장했죠.
제대로 알아보라고요?
제가 직접 경험 했는데 뭘 더 알아봐요!
사가지 없는 후배들이 많아져서 골치 아파졌다는 것 확실히 압니다.
걔네들로 인해 그 시설 출신들 다 욕 먹겠구나 라는 것 확실히 압니다.
어짜겠습니까?
인정하기 싫어도, 후배인 것을...
물론,
연식이 20년 넘게 차이나니, 안면도 모르는 것은 사실이나,
싸가지 없는 후배인 것은 변함 없는 사실이죠.
3252 2022-02-08 18:26:37 1
[새창]
제가 거기 출신입니다. 모르긴 뭘 몰라요!
언론이 믿을만 하시던가요?
3251 2022-02-08 18:04:28 1
안철수 분할상장 금지 떴다ㄷㄷㄷㄷㄷ [새창]
2022/02/08 17:22:01
ㅎㅎ
선거용 맨트네!!!
자본시장에서 주식시장 상장을 막는다???
개미가 자본이 부족해서 못산다? 그것으로도 자본주의 원칙이고,
개미가 정보가 느려서 대응을 못한다? 그것또한 자본주의 원칙!
하지만, 이번에 분할상장의 경우, 주주에게 1도 이익이 없고, 손해만 있었죠....
신주인수권 혹은 매수청구권 둘중 하나를 무조건 선택하게 하는 것은 몰라도,
주식상장 자체를 막는 것은 엄연히 자본주의시장 교란 행위로 보여집니다.
3250 2022-02-08 17:48:15 0
보육원 출신들이 말하는 홀로서기 [새창]
2022/02/08 09:04:08
아 참!
이번에 언론을 타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은 참 고마운데,
아시고 넘어가야 할 부분....
원아들을 동물에 비유한다는게 좀 그렇지만 표현이 적절한 애완동물이 있죠.
강아지같은 아이들은 거의 없어요.
거의 고양이같이 앙칼지죠.
그러면서도 사랑받고 싶어해요.
그렇지만,
켓맘같은 부류는 너무나 싫어요.
누가 뭐 학대한다 그러면 벌떼같이 달려들어서 뜯어대고,
그러곤 솩 흩어지고...
그러면, 여론에 밀려 보육원 담당하시던 분들은 손을 놓고,
오히려 안 좋은 보육원에 갈 경우도 생겨요.
어린아이들은 어느 한 보육교사에게 쭉 크는게 정서에도 좋아요.
보육원에가서 수녀님 뵙고 싶어도, 수녀님들께서 너무 자주오면 아이들 정서에 안 좋다. 라고 이야기를 하십니다.
단지, 중,고 다니는 아이들의 경우는 어느정도 알 때라,
사회적인 경험담을 들려주라고는 하지요.
켓맘같은 사람은 정말 싫어요.
3249 2022-02-08 17:43:51 0
보육원 출신들이 말하는 홀로서기 [새창]
2022/02/08 09:04:08
형제원 이야기로 보이네요....
3248 2022-02-08 16:29:33 2
오유를 통해 결혼한 30후반 아재가 살아온 삶을 한번 적어보고자 한다. [새창]
2022/02/08 00:21:29
저는 거창한 목표가 있어요!
평범하게 사는 것!!!
그런데,
그게 좀 힘들더군요.
3247 2022-02-08 16:18:56 6
보육원 출신들이 말하는 홀로서기 [새창]
2022/02/08 11:25:04
보육원장이 안 좋게 마음 먹으면,
원생들 그냥, 먹고재워주는 하숙소 생활 밖에 안 됩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일반적인 가정의 아이들은
부모님들께서 직접적으로 가르쳐주는 것 말고도,
부모님의 행동과 주변분들의 행동을 보고도 배웁니다.
그렇지만,
보육원의 아이들은 직접적으로 배우는 것도 적을 뿐더러,
부모님들처럼, 눈 앞에 표본이 매우 적습니다.
물론, 강제로 학교는 다니니 길가의 사람을 보기는 하겠지만,
오랫동안 보는 이웃집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수퍼에 들러서 보는 사람이 거의 다라고 할 수있을 정도로...
사회성 교육이 매우 부족합니다.
3246 2022-02-08 15:07:31 0
보육원 출신들이 말하는 홀로서기 [새창]
2022/02/08 09:04:08
덧붙여서, 규칙생활이라면 지긋지긋하게 겪어 봤는데,
이제 자유를 좀 맛 보고 싶은데, 또 규칙생활???
아마도,
군이 얼마나 좋은 대우를 해줄 지는 모르겠지만,
규칙생활에 학을 떼서라도 안 가려 할 겁니다.
3245 2022-02-08 14:40:43 3
보육원 출신들이 말하는 홀로서기 [새창]
2022/02/08 09:04:08
군도 사회생활의 한 방법이겠지만,
추천하지 않아요.
남초들 세상이 좋아보이지 않는 이유는,
불투명성입니다.
뭔 문제만 있으면 덥기 급급한 군대...
불투명성에 제일 피해보는 사람은 세상 끈 하나 없는 사람입니다.
솔깃한 말에 거짓증언 했다가,
피해보는 사람 증언 많이 들었습니다.
3244 2022-02-08 14:03:54 1
보육원 출신들이 말하는 홀로서기 [새창]
2022/02/08 09:04:08
인간관계도 많이 가르쳐야 되요.
요즘은 매를 못 들다보니,
사가지가 노란 애들이 많아져서....
3243 2022-02-08 13:54:03 5
보육원 출신들이 말하는 홀로서기 [새창]
2022/02/08 09:04:08
예전, 내가 퇴소할 때는 그런 거 없었는데,
수녀님들께선 현장실습으로 아예 기숙사 있는 곳에 취직을 시켜 주셨음....
물론,
반항기(?) 있는 놈들은 다들 그만두고 나가긴 했지만,
나중에 한 5~10년전에 정착 지원금조로 얼마 준다는 이야기를 듣기는 했지만,
흘려들었던 이유가,
기숙사 있는 회사에 취직시켜주는 것이 정책지원금 몇푼 주는 것보다 훨씬 나으니까...
(내가 퇴소할 당시에 그런 제도가 있었는진 모르겠음... 20년 넘었으니.. )
3242 2022-02-08 12:43:30 0
중국인이랑 키배 뜰 때 한 방에 닥치게 하는 법.jpg [새창]
2022/02/08 09:41:42
아 링크 하나 만들어둬야겠당..
3241 2022-02-07 20:17:09 0
[새창]
이짤들을 보니,
영혼까지 끌어모았다는 말의 이미를 알겠음!
3240 2022-02-07 19:01:18 0
[새창]
그러고 보니,
문의를 하는데,
난이도가 SSS
아는 사람에게만 쉬운 문제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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