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 대충 5년?) 그저 한번씩 연락하던 놈이였는데, 어느날 저녁, 전화가... 사고쳐서 파출소 잡혀왔다고, 수리비 50만원 보내달라고... 그래서 그 파출소가 어디고? 계좌번호는 됐고, 그러니까 니게 붙들려 있는 곳이 어디냐고... 끝끝내 자기가 붙들려 있다는 파출소는 안 댐...
농담삼아 올리는 글에 진지 댓글 올리는 거 같아 조심스럽지만, 꼰대짓 한 번 더 할께요! 용접시 발산되는 빛에 사람이 다치기도 하지만, 더 정확한 팩트는 용접시 생기는 가스로 인해 생깁니다. 구리, 철등은 중금속이며, 용접시 생기는 높은 온도에서는 기화가 되고, 그 기화된 종금속은 점차 가라 앉지만, 가라앉기 전에 누군가의 코속으로 들어가기도 합니다 보이는 큰 위험보다 보이지않는 작은 위험을알아야 합니다!
저 정도면 정신병이라고 봐야 할 듯... 쓰레기 봉지 살 돈이 없어서 라는 것은 그저 변명.... 정신과 진료를 전 국민에게 권장하고, 정신병원 진료기록으로 피해를 입지 않는 문화(?)가 조성되어야 함! 정신병원에 갔다고 사람을 안 좋게 보는 현상(?)이 없어져야 하고, 사소한 스트레스(?)로도 정신과에 문의할 수 있는 문화(?)가 조성되어야 함.... 가스라이팅 같은 경우, 누가 무엇이 문제인지 모를 경우가 매우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