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롯데삼강 다닐 때, 실제 그런 적이 있었음.... (약 25년전) 왠 할베가 양복입고 돌아다니니, ( 음식 만드는 곳이라, 위생관리 철저하게 함 ) 한 직원분이, 할아버지 어떻게 오셨어요? 여긴 외부인 출입금지구역입니다. 라고 하면서 안내하여 내보냄 알고보니, 새로 부임한 회장....
오래전, (20대 때.. ) 회사에서 밥 먹고 엊흰건지... 배에 가스 차는 거 같고, 이상해서, 병원 가려고 했더니, 손톱 따라고, 바늘을 주는데, 보니 주사기 바늘... 가방에서 뭔가를 꺼내서 주는데 , 뭔지 몰랐을 때는 그저, 꼬매는 바늘인 줄로 알았는데, 막상 받아보니, 비닐에 싸인 주사기용 바늘... 왜 이런 것을 가지고 다니지 하면서 갸우뚱 했던 기억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