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사준 리터급 오토바이 사고 [새창]

--; 내 스쿠터(위티80)은 내리막길 최대로 땡겨도 70 나오는데 ㅋ...
골목길(?) 다닐 때는 시속 25정도 다니고... 교차로에선 속도 줄이고... (속도 줄여서 90도 방향바꾸기 스킬... )

2699 2021-03-18 21:12:53 0

결국 이런 시대가 와 버렸다 [새창]

개인 폰은 010 밖에 개통이 안 되지만, 한전 계량기 무선통신은 011 쓸 거 같네요.

2698 2021-03-18 17:15:24 0

방역잘해서 경제손실 적다는기사에 피눈물을흘린다 [새창]

자영업 하는 중인데,
낼 모레 (일요일)부로 문 닫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우리나라가 방역을 세계적으로 잘 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방역을 잘 했다고 해서, 모든 국민에게 피해가 전혀 안가게 할 수는 없겠죠.
덜 가게 하려 노력하는 것이지요.

2697 2021-03-18 17:00:58 0

흔한 39세 남성 [새창]

어?
익숙한 장면인데,
사람이 다르네!!!

2696 2021-03-17 14:03:14 0

신입 귀찮은 추적이 붙었으니 차선 좀 바꿔라 [새창]

이거 첨에 볼 땐 진짠 줄 알았는데,
합성 검증 영상들 검색해보니,
영상도 참 정성스럽게 만들었더군요.

2695 2021-03-17 12:01:39 0

팀장님 팬이에요 ><~~~!!!!! [새창]

김미영 팀장님!

2694 2021-03-17 11:43:44 0

AZ 백신 잇단 중단에, WHO "계속 접종 당분간 권고" [새창]

간호사인 누나에게 물어보니,
백신 접종자, 600만명중에 혈전 두사람 생긴거나,
일반인 600만명중에 혈전 두사람 생긴거나,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그냥 백신접종을 방해하기 위한 기사군요.

2693 2021-03-17 08:50:43 0

AZ 백신 잇단 중단에, WHO "계속 접종 당분간 권고" [새창]

뉴스에서는 AZ 백신 접종중단이라는데,
질본의 공지에는 그런 내용이 없네요?
뭐가 맞죠?

2692 2021-03-16 18:15:53 0

SNS 고소빌런 [새창]

ㅋㅋ 내 인스타계정 팔로우는 네셔널지오그래피 등 두새개 뿐인데...
내 계정도 부 계정으로 보이겠네...
거기다가 게시물도 몇개 없어... 가입한지 몇년인데..~~

2691 2021-03-16 18:13:08 3

어릴때 한 나쁜짓 [새창]

그런데, 군인 헬멧 뒤쪽에 네모표지는 과녁인가요?

2690 2021-03-16 13:26:30 0

머리 깎기 전 물뿌리기 [새창]

난 머리카락에 물 주면 기분 좋던데.. ㅋ

2689 2021-03-15 19:36:15 0

편의점 김밥먹다가 뼈조각 나왔는데 이거 쥐는 아니겠죠?(사진있음) [새창]

김밥의 제목이 뭐였죠? 그게 궁금합니다.

2688 2021-03-15 12:07:15 2

다정한 남편의 운전교습 지원 [새창]

흠 30만원???
중고로 25만원에 파는 사연 올라오겠네...

2687 2021-03-12 08:24:39 0

카페에서 몰입도 쩌는 순간 [새창]

옛날 생각나넹..ㅋㅋ
요즘이야 이어폰 성능 많이 좋아져서,
밖으로는 소리 안들리고,
본인만 크게 듣게 되는데,
옛날에는... 밖으로 소리 다 들려서...
어 노래소리 안 들린다?
소리 줄였쟎아...
이런 소리도 듣고 그랬었는데...
ㅋㅋㅋ

2686 2021-03-11 20:30:01 0

담배 쓴맛이 났다 안났다 그러네요 다른님들도 그런가요? [새창]

쓴 맛은 사실 익숙해지면 못 느끼는데,
익숙해졌다 느꼈던 냄새를 다시 맡게 된 기억은 있어요.
제가 처음 담배를 시작한 것은 88 이였었는데,
디스로 바꿨었죠.
그런데, 어느날 (몇년 후) 디스에서 변냄새(?)가 맡아지더군요. 항상 피던 담배였는데...
타임으로 바꿨다가 이후, 지금은 히츠로 옮겼지요.
헌데,
히츠로 옮긴 후로는 다시 일반연초로는 못가겠더군요.
일반 연초담배 피우면 목에 가래가 끓고 목이 아파서...
감각(?)이 어느날 확연하게 다른 날이 존재하긴 하더군요.
그래서 이리저리 갈아타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