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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擧勞人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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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5 2021-03-11 19:09:26 0
발레리나의 어려움 [새창]
2021/03/11 09:41:18
우와 근육봐!!!
2684 2021-03-10 09:29:43 0
요즘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고민 [새창]
2021/03/09 10:06:54
대충 읽어서 몰랐는데,
'자시다'
주무시다, 잣이다,드시다,잡수시다,자다,주무르다....
한국말이 어렵긴 어렵네요.
2683 2021-03-09 20:03:00 0
차 팔기..;. [새창]
2021/03/09 17:23:17
댓글 감사합니다.
맘 편하게 딜러에게 파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2682 2021-03-09 18:28:18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084.GIF [새창]
2021/03/09 18:00:01
헐 이런 약품은 처음 봄....
우레탄페인트신나라도 침투가 잘 안되서 저렇게 안 될텐데...
2681 2021-03-09 18:25:23 0
신입 차 좀 후진으로 빼둬라 [새창]
2021/03/09 13:05:23
뷔나?
2680 2021-03-09 10:45:49 0
디즈니 실사 리메이크 영화 제작 근황 [새창]
2021/03/09 08:46:40
흑인 과 하얀가루의 조합은 그것 뿐이 생각이 안 나던가....
음 밀가루하고 조합은...
아 있을 수는 있구나,
마눌님 신부름으로 마트에 밀가루 사러 왔다가,
카트에 밀가루 싣고 자기도 타고 달리다 엎어져서 밀가루 휘날릴 때...
2679 2021-03-08 22:54:42 2
AI 관상가 근황 [새창]
2021/03/08 21:57:33
제 사진으로 해 봤는데,
좀 에러인 거 같아요..

이마는 훤칠하고 깨끗하여 이성운이 좋고 두뇌가 좋습니다. 자아도취적인 경향도 강하며 의지력이 강하고 무엇이든지 집중하는 성격입니다. 눈을 보면 이성운이 강하며 재물에 대한 집착이 강합니다. 화려하고 동시에 깨끗하고 수려한 것을 추구하는 상입니다.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볼 수 있는 입꼬리와 입이 미세하게 나와있어 말재주가 좋습니다.
2678 2021-03-08 14:38:47 0
화이자백신 7000만명분 확보했다던 일본 근황 [새창]
2021/03/07 19:23:37
2번 항목에서 납득이 가네요.
도장문화 --;
2677 2021-03-08 09:29:06 0
전통공예 나전칠기 근황 [새창]
2021/03/07 20:19:16
햐! 이쁘다...
2676 2021-03-07 10:14:37 0
남자손님 특 [새창]
2021/03/07 01:06:36
무슨 무침 등을 잘 만 먹는 이유...
야채가 4/5 라서 --;
골뱅이 등은 숨박꼭질 ...
2675 2021-03-07 10:11:10 0
만화 캐릭터 실제 나이.jpg [새창]
2021/03/06 22:51:05
자두.. 즐겨본 만화는 아니긴 하지만, 한번씩 봤던 케릭이였는데,
그렇게 오래된 케릭일 줄이야...
2674 2021-03-06 20:50:00 0
딸기 [새창]
2021/03/06 20:48:37
단 거 그리 좋아하지 않아 단 건 잘 안사는데,
딸기는 예외
2673 2021-03-06 10:13:20 0
[새창]
전, 알레르기(알러쥐) 없지만,
아는 사람은 생선알레르기 있는 사람도 있고, 계란 알레르기 있는 사람, 털 알레르기 있는 사람 등 여러가지 있더군요.
거기다가,
특정 물질(?) 알레르기다보니, 타인( 점원 등)은 가볍게 생각하고 무시하는 때도 많다고 하더군요.
생선까스를 생선인지 모르고 먹었다가 바로 구토하고 반점 올라오고...

그 원인이,
실제 그 물질의 무슨 물질 때문에 그런 경우도 있고, 심리적인 경우도 있으며 또한, 몸의 체질변화로 인해 생기는 경우 등
매우 다양하다고 합니다.
억지로 그 알러지를 극복한다고 막 먹지는 마시고,
몸 건강상태(?)를 최적으로 유지하시면서,
전문가의 상담을 받으시는게 좋을 듯 해요.

이상... 지나가던 공돌이 씀
2672 2021-03-05 23:14:55 0
천운이 함께한 사람 [새창]
2021/03/05 19:05:22
헐..
기사대전?
2671 2021-03-05 17:26:37 1
미쳐 돌아가는 배달료 근황.jpg [새창]
2021/03/05 09:16:32
어느 뉴스글에 원숭이와 꽃신 이라는 이야기와 똑같이 흘러가고 있다고 하던데,
딱 그 스토리대로 가고 있네요...
배달의 편리함에 익숙해져서 비싸다고 투덜거릴망정 배달을 시킬 밖에 없는 현실이....
물론, 코로나19로 인한 특수도 겹쳐졌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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