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0
2020-10-13 07:59:43
0
사회 초년생이던 시절....
문래동의 한 회사에 취업하러 갔더니, 바로 일 시키던데...
문제는,
특정장비(범용2호밀링)을 하라고 하는데,
하기가 싫은 것임..
이유,
내 스스로 세팅하고, 가공하고 싶은 것이지 넘이 세팅해준 거 가공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서...
그래서,
한 10분? 몇개 샘플삼아 하고선, 그냥 돌아서 나옴
그냥 정문으로~~
관리자? 쫒아나와서 왜 그러냐고 묻기에, 나 이런거 하러 온 거 아니다 라고 이야기 하고 나갔었음
관리자를 시켜주면 모를까 --; ( 현장 중간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