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애마는 화물차다보니( 포터 ), 일단 길에 들어서면 1차선으로 갈 생각은 전혀 안합니다. 물론, 좌회전 등을 해야 할 때는 1차선 쪽으로 가긴 하지만~~~ 헌데, 전에 고속도로 편도 4차선에서 3차선으로 달리는데, 뒤에서 상향등 키며 난리치는 사람이 존재하더군요. --; 1~2차선에 쌩쌩 지나가고 있는데, 그쪽으로 안 가고, 왜 3차선에서 상향등 키는지 전혀 이해 불가....(승용차였음 )
이렇게 확인 해주지 않아도, 원가 500원 미만인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전자담배로 옮겨탔다가(라이코스) 기기 고장으로 다시 연초로 갔다가, 가슴이 먹먹해져서(?) 기기 수리해서 전자담배로 옮긴 상태입니다. 커피도 기호품인데, 커피는 세금이 그리 많지는 않더군요. ( 가격은 --; )
집에 있는 어항... 나비비파가 풀들을 죄다 뜯어먹어서, 금붕어와 나비비파를 보충용 물통에 격리시키고,( 금붕어는 무슨 죄? ㅋㅋ ) 수족관 가서 잘 크는 수초로만 두가지 사고, 물고기 두종류 15마리 정도 사서 넣어뒀는데, 물고기는 3마리 빼곤 전부 사망 --; ( 날이 너무 더워서 그런 것으로 추정 ) 언제 들어온 것인지 달팽이가 번성하네요. 달팽이 많이 퍼지면 금붕어 다시 넣어봐야지 먹나 안먹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