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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擧勞人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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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2019-02-22 08:23:21 0
헉....허리 삐끗했어요 [새창]
2019/02/21 15:59:50
평소 안하던 자세를 취하는 것으로도 삐끗합니다.
책방에서 좁은 곳에 떨어진 책을 줍다가 삐끗한 기억도 있습니다. 물론 살짝 삐끗한 것이라 크게 다친 것은 아니지만, 자세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죠.
614 2019-02-21 19:56:57 0
헉....허리 삐끗했어요 [새창]
2019/02/21 15:59:50
일단 허리 다친 것은 얼른 완퀘(?) 하시기를 빌며,
개인적인 경험을 약간 쓸께요...

업무상 무거운 물건을 드는 일이 많습니다.
30키로 이상은 무조건 크래인을 사용하고, 20키로 근처인 것은 직접 들지만,
꼭 물건을 들 때는 허리를 편 상태로 듭니다.....
경험에 의해 그렇게 된 겁니다.
613 2019-02-21 18:19:17 0
주씨성을 가진 사람 성희롱 [새창]
2019/02/21 15:28:56
나한텐,
이~씨!
라고 하던데요.
612 2019-02-18 22:25:54 0
말도 예쁘고 뜻도 예쁜 우리말 단어.gif [새창]
2019/02/18 11:44:03
모르는 단어가 이리 많다니....
611 2019-02-18 18:23:57 0
시각 정보를 통각으로 전환해주는 기구 [새창]
2019/02/18 11:59:17
--; 여남 평등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610 2019-02-17 19:00:32 3
고시원에 사는 사람들 [새창]
2019/02/17 01:25:45
개인적으로, 고시원 3개월 밖에 못 있긴 했지만,
사람 살 곳이 아닙니다 --;
609 2019-02-17 18:01:08 0
이 게임들 알면 최소 35세 이상 [새창]
2019/02/17 10:11:09
아는게 없으므로 35세 미만 !!!!
흠 9살 줄었군....
608 2019-02-17 12:26:21 5
고 최진실씨 딸 학교폭력사건 [새창]
2019/02/16 19:50:50
전에, 가해자의 부모입니다. 라는 글이 오유에 올라온 적이 있었지요.
강아지부모는 자식의 잘못을 감추기에만 급급합니다.
현명한 부모는 그 즉시 따끔하게 가르쳐서 반복된 잘못을 안하게 만듭니다.
준희양의 경우, 어머님께서 일찍 돌아가시고, 할머니와도 척을 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잘못을 깨우쳐줄 누군가가 없었지요.
물론,
인터넷에서 어쩌구 저쩌구 하는 정의구현은 보긴 했을지 모르지만,
마음에 와 닿는 뉘우침이 없었겠지요.
그런데,
이번에 공개적으로 자기가 한 행동을 이야기 한 것에 대해선 그나마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과거의 잘못에 대해서 적절한 사과를 하여서,
피해자에게 용서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ㅣ
607 2019-02-17 09:11:48 0
흔한 조깅녀 [새창]
2019/02/16 23:02:55
1 처자 맞음????
606 2019-02-16 20:39:36 0
예의없는 배우요? 본 적이 없습니다. [새창]
2019/02/16 15:37:16
ㅋㅋㅋ
605 2019-02-16 20:37:08 1
그림 잘 그리려면 야짤을 많이 그려야 하는 이유 [새창]
2019/02/16 11:35:01
개인적으로 그림 실력은 전혀 없지만,
그림 실력 이전에,
인체 해부학적인 지식이 전혀 없었음...
그런데,
오유에서 이러쿵 저러쿵 사진이나 만화 그림들 올라오는 거 보면서,
남성과 여성의 해부학적인 차이를 알게 됨...
((( 나이 40 다 되어서 )))
물론 생물학적인 가장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것에 더불어 뭔가 연관이 있거나 하는 것에 대한 차이를 전혀 몰랐던.....
예를들어,
남자의 다리를 그리면 보통, 윗 부분이 딱 붙어 있거나, 가려진 부분의 선이 연장하면 닿게 되어 있는데, (가상으로 연장)
여자의 그림이나 사진은 다리의 선을 연장해도 닿지를 않음...
그 차이를 몰랐었음....
604 2019-02-16 19:44:21 3
공대생들 기절하는 짤 [새창]
2019/02/16 11:24:58
ㅋ... 동적 가공이 적용된 가공 보면, 사망 각이겠네 --;
603 2019-02-16 19:03:31 0
이상하게 많이 추워서, [새창]
2019/02/16 17:11:12
이리저리 검색을 해보니,
해당되는 사항은 아마도 잠 부족도 한가지 원인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추위를 타다가도, 목간 갔다 오면, 추위가 가시는 것이 피로도와 관련 있어 보이고...
잠을 잘 못 잔다는 것이 맞는 거 같아요.
602 2019-02-16 15:01:48 0
그림신동.gif [새창]
2019/02/16 13:50:52
헐...
나보다 더 잘 그려....
601 2019-02-15 16:38:03 2
포장을 씌워주는 기계 [새창]
2019/02/14 09:41:58
진지는 점심에 먹었구요,
본문의 제품의 경우 무게가 적게 나가는 것으로 예측 됩니다.
그러므로 한쪽으로 힘을 받거나 하면 힘을 받은 제품이 돌출 될 가능성이 있지요.
네 곳에서 동시에 댕기기에 한쪽으로 힘이 치우치지 않게 되겠지요.
저 장비를 설치하는데 비용이 얼마 들었는지 알 수 없지만,
일단, 최소 2~3인은 일자리를 잃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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