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상하긴 하지만, 제일 의심스러운 부분은 검침일.... 검침일 지나서 검침일 오기전에 집에 돌아오셨다면, 전기세 나올 일이 진짜 없는데, 검침일 지나고, 반달 정도 지난 후, 본가 갔다가 검침 지나고 반달정도 지나고 복귀 했을 경우, 어느정도(?)의 요금이 나옵니다. 검침일을 확인해보세요.
저런 메세지를 보낸 사람은 단 한 사람입니다. 저런 이야기를 제게 하는 사람은 세사람 입니다. 모두 업무 관계상 만나야 하는 사람들 입니다. 정치관련대화 자체를 많이 하진 않습니다만, 뜬금없이 메세지 저거 하나 보내더군요. ( 만난지(?)안지(?) 1년 넘었는데, 카톡 메세지는 저게 전부입니다. ) 저분과는... 꽉 막힌 사람들이 많은 지역에서 살고 있습니다. (공단지역) 지역감정 유발 .... 아주 부정은 못하겠습니담, 지어낸 허구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