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지금부터 내가 이짤을 왜 가지고 있지? 하는것들 올려보십니다 [새창]

134 2018-08-31 20:58:36 0

자 지금부터 내가 이짤을 왜 가지고 있지? 하는것들 올려보십니다 [새창]

133 2018-08-31 20:58:24 1

자 지금부터 내가 이짤을 왜 가지고 있지? 하는것들 올려보십니다 [새창]

132 2018-08-31 20:58:11 1

자 지금부터 내가 이짤을 왜 가지고 있지? 하는것들 올려보십니다 [새창]

131 2018-08-31 20:41:10 0

화이널 환타지.... 마지막 꿈? .... 간직한 꿈? [새창]

쓰메끼리??

130 2018-08-31 20:22:05 15

기차안에서 만두먹기 [새창]

기차에서,, 옥수수 먹던 기억이 나네요.
근처 있던 애..
부모에게 옥수수 사달라고 떼쓰던데..
요즘엔 파는지 모르겠지만,
커피나 초코렛, 약간의 과자를 팔긴 했었지만, 옥수수는 안 팔았었는데,
결국, 그 애 부모 나한테 와서 옥수수 있으면 달라고....
없었고,,,,
그 옥수수는 기차를 타기 전, 역전에서 구입한 것이였고~~~
사실, 삶은 옥수수 추억으로 먹는 것이라... 거의 맛보기 수준으로만 먹기에 많이 사지도 않음..
(기본 판매가 두개 또는 3개 묷음이긴 하지만 금방 먹긴 하지.. )

128 2018-08-31 08:50:03 0

개인사업자에 불만 [새창]

그거 받기 조금 힘들어요.. (특히 서류 작성 싫어하는 부류의 사람들에겐 더욱 더.. )

127 2018-08-30 14:28:23 0

봉침맞고 사망환자 구해주던 가정의학과 의사 '피소' [새창]

계란 알러지 있는 사람도 있다그러던데,
벌 알러지 없는 사람이 없을까....

그런 걸 다 떠나,
그 치료시술을 누가 주도하고 누가 보조했는지 그런 거는 고소와 관계가 없는 건가 --;

여하튼,
랜선...
세상에 별의 별 사람들 많다는 것 느낀다.

126 2018-08-30 14:10:50 4

제자의 아들이 납치당해 협상하러온 무림고수.jpg [새창]

사조영웅문,신조협려,의천도령기
중원의 별, 영웅의 별...
그냥 생각나는 대로 끄적이는 생각나는 제목들....
곽정, 양과, 장무기....

125 2018-08-27 19:30:46 1

역대급 자라니 ㅋㅋ [새창]

저도 차량을 운전하기도 하고, 자전차를 타고 다니기도 합니다.
보통 차량을 타고 다닐 때는 차도 그 때 그때마다 차선을 편의대로 변경하지만,
자전차의 경우,
갓길로만 다니죠.
본문처럼 다닌다는 것은 좀 뭔가 몰상식해 보이죠.
하지만,
댓글들이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 있어서 반론(?)을 제기해 본 것입니다.
비공 감사합니다.

124 2018-08-27 11:47:03 3/54

역대급 자라니 ㅋㅋ [새창]

저 영상... 앞의 영상을 보고 싶네요...
일단, 저 영상에서는 자전차 운전자가 의도적으로 천천히 가는 것은 보입니다만,
자동차 전용도로가 아닌 것으로 압니다.
또한, 인도쪽에 보니, 자전차 전용도로가 안보이네요.
원칙은 갓길에 붙어서 가는게 맞는데,
여하튼, 뭔가 이상하네요..
윗 쪽 댓글처럼 분노유발해서 어쩌구 저쩌구 인지도 모르겠네요.

123 2018-08-27 11:15:46 0

[새창]

그러고보니 시간 잘 못 썼네요...
주간... 6*8 에 8시간 추가.. 니까,,,, 54시간이네요...
40시간을 제외한 14시간을 1.5로 치면, 주당 69시간(주휴포함)으로 계산해야 되네요..

122 2018-08-27 10:52:45 0

[새창]

저 조건이 좋다고 할 수 없죠...
연장수당 기본조건에 포함 됩니다.(주 40시간 이후는 다 1.5배해서 계산하죠.)
약 주 70시간 일하고, (휴게시간 별도)
최저임금으로 계산해보니, 대충 200 좀 넘네요..
빡세니까 아무도 안오겠죠...

121 2018-08-26 18:46:40 0

[새창]

약간의 풀을 양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