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하는 애가 추천하는 거, 샀는데, 2~4프로 오르길래... 아아 오르는구나... 했죠. 그런데, 뜬금없이, 상에 매도 걸으라고 카톡이 와서, 상에 걸어놨더니 팔림... 오... 떡값 벌었네... 뭐 앞 뒤 따지면 크게 벌린 건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음... 한동안 추천을 받을 종목을 위해 대기시켜야 될거 같음...
긴급 공지인데, 실제로 느끼기로는 전혀 긴급한 상황이 아닌 거였죠... 쌓일대로 쌓인 불만을 누군가 터트리니까, 회비환불도 아니고, 수리기간동안 의 연장을 선택한 것을 보면~~ 웃음으로 때우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이삼주동안 찬물로 샤워하니 좋아할 사람은 없죠.. ( 나 또한 마찬가지.. )
찾으려 마음 먹으셨다면, 이런 식의 글도 한 방법이긴 하겠지만, 주민등록(?)상의 병원(산부인과) 찾아보셔도 될 테고, 법적으로 호적을 취득하셨다면, 호적 등본에 이리저리 연결 고리가 있지 싶은데... 단지, 법적인 지식이 없어서, 어디까지 가능하고 어디까지는 불가능하다 라는 것은 알 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