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날이 장날? [새창]

대견사 갈까 했는데,
길이 미끄러워서,
휴양림 산보하고 귀환~~
그나저나,
이 신발은 눈길에 안 좋은 듯~~
육상에는 좋은데~~
밑창의 홈이 너무 작음

4962 2023-11-18 10:46:50 2

가는 날이 장날? [새창]

따땃한 커피~~
거스름 돈 을 안 주네~~~
별 수 없이 율무차도 한잔~~

4961 2023-11-18 10:39:08 2

가는 날이 장날? [새창]

설중매?

4960 2023-11-18 10:21:46 2

가는 날이 장날? [새창]

고작 이정도 눈에~~~
대구는 여하튼 눈 오면 쥐약~~

4959 2023-11-17 20:00:50 0

버스 잘못 내렸는데 고속도로에 갇힌 썰 [새창]

잘 모르는 촌길 버스 열심히 알아보고 탔는데,
뱅글뱅글 도는 완행 마을버스~~
마을 멪바퀴 돌아야 목적지로 감~~
한숨 푹 쉬고,
내린 후
택시 타고 감~~

4958 2023-11-16 16:42:22 0

삼겹살 [새창]

우렁이 각시?

4957 2023-11-15 06:27:29 0

입은 손보다 빠르다 [새창]

애 울ㅇ겠다~~

4956 2023-11-14 23:37:52 1

삼겹살 [새창]

미나리가 그리움!
어리굴 젓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

4955 2023-11-14 22:54:48 3

삼겹살 [새창]

안 그래도 그게 걱정입니다.

4954 2023-11-13 22:11:08 0

실수로 마라탕을 시켜버렸네.. [새창]

드신것보다,
칼로리를 더 소모하시면 됩니다.
삼겹살 한 줄 매일 먹어도,
몸무게 안 느는 저처럼~~
운동이나,
노래나~~

4953 2023-11-13 21:21:15 0

아! [새창]

거기다 후라이펜으로 조리하니,
튀김 됨!
죄다 튀고~~

4952 2023-11-12 17:57:36 3

전여친 열락온 서울교통공사 직원 [새창]

열나곤,
연락온,
연낙온,
열라곤,

4951 2023-11-12 13:11:00 1

? [새창]

영수증 을 안 받아와서 다른 거 가격은 잘 모름
소주가 스무개짜리니,
대충 이만오천
어리굴젓 일키로 가격이 이만원대로 기억
십만 안짝을 여상했었음

4950 2023-11-12 13:08:29 1

? [새창]

삼겹살이 삼분지 일~~
45480윈

4949 2023-11-12 12:53:28 1

? [새창]

삼겹살 1636 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