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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요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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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2022-12-20 23:25:52 1
세상에 이런일이 어부바배달맨과 딸 초롱이 [새창]
2022/12/20 21:23:50
애기가 너무 이쁘네요 진짜
우리딸이랑 좀 닮아서 더 감정이입되네요ㅜㅜ
두분 꼭 행복해지시길.. 지금도 행복하실 건 알지만..
더더더 행복해지시길
578 2022-12-20 23:07:13 0
아바타에 지나치게 심취해버린 관객.jpg [새창]
2022/12/20 22:38:41

어라 비치가 해변 아니었어유??
577 2022-12-19 16:20:01 0
[새창]
아!! 사람으로 비누 만ㄷ…. 읍읍
576 2022-12-18 23:55:01 1
눈오리를 만들고 싶었던 부산 사람들.jpg [새창]
2022/12/18 19:32:37
친구가 애기들 저거 해주다가 고정을 잘 못해가지고
놓자마자 오리가 쩍! 갈라져서 애기들 통곡했대욬ㅋㅋ
모래로 하면 단단하게 만들기 엄청 힘들다더라구요
575 2022-12-18 21:50:27 1
[새창]
중간에 한번 통! 튕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4 2022-12-18 12:53:24 2
동탄 신도시 득남 축하 현수막 [새창]
2022/12/18 10:14:26
제 지인도 대학병원 진료 볼때 진짜 아무리 어리게 봐도
50대 후반정도 되보이시는 분이 옆자리에서 대기하셨는데
일어나서 들어가시는 거 보니 임신중이셔서 엄청 놀랐다고..
573 2022-12-17 20:27:32 0
가불기 정면돌파.jpg [새창]
2022/12/17 16:45:47
어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나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2 2022-12-16 22:47:25 18
우리 할아버지는 매일 술을 드셨다 [새창]
2022/12/16 21:21:21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술 때문에 말년이 힘드셨거든요.
고생 많이 하셨는데,, ㅜ 따스함을 드렸다면
제가 대신 감사하고 기뻐하는 걸로
노인네도 더 좋아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ㅎㅎ
고맙습니다.
571 2022-12-16 21:36:09 48
우리 할아버지는 매일 술을 드셨다 [새창]
2022/12/16 21:21:21
저희 외할아버지도 어린 나이에 6.25참전 하신 후
지금은 이천 호국원에서 쉬고 계셔요.

이 글을 보곤 제 할아버지가 왜 그리 술을 많이 자셨는지,
혼자 이상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되네요ㅜㅜ
별일 아니었길, 그리고 원래 술을 좋아하셨던 분이기를
손녀의 이기적인 마음으로 바래 봅니다..
570 2022-12-16 17:16:29 2
공원에서 구르기하던 이상한 아저씨 [새창]
2022/12/16 15:20: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노보노 목소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9 2022-12-15 16:34:24 3
역사적인 옛날 사진들.jpg [새창]
2022/12/14 23:04:39

모드리치랑 크리스틴 스튜어트?
568 2022-12-13 15:35:27 9
스압) 역사 비주얼박물관 [새창]
2022/12/13 13:51:35
하앍 이런거 너무너무 좋으다요
567 2022-12-08 22:17:59 2
단 돈 2천원짜리 햄버거 클라스 [새창]
2022/12/08 21:56:02
?? 파인애플을 넣었는데 극락이라니요!!!!!!
빼야야야야야야얀액
566 2022-12-05 16:59:16 0
입으로 임신 [새창]
2022/12/05 08:23:36
어우 그런데 위에서 정자가 옮겨갈 수 있을 정도로
자궁에 손상이 생겼었다는 건데, 물론 치료도 했겠지만
출산할 수 있을 때까지 자궁이 버텼나 보네요
기적처럼 생긴 아이인데 천만다행..
565 2022-12-05 16:39:55 0
[새창]
한알씩 잡고 양쪽으로 쭈욱 펼치면
통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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