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영화에 신파 없으면 대박치기가 힘든가..... [새창]

음 일단 요즘 영화는 아닌것 같네요.
요즘에는 다들 뻔한 즙짜기 영화 잘 안봅니다.
최근에 개봉했던 극한직업, 엑시트 같은 단순 오락영화의 대박은 그에 대한 반증이겠지요.

810 2020-07-15 03:01:26 2

요즘 세대의 진지함에 대한 거부감 [새창]

그 많던 시인은 다 어디로 갔을까

809 2020-07-14 18:07:05 0

[새창]

소오름

808 2020-07-13 12:03:39 4

도덕성에 사로잡힐 수록 더 나쁜 사람이 된다 [새창]

오.. 계란을 탁 치고 갑니다

807 2020-07-12 01:34:19 0

새로운 스타일의 계란 삶기 [새창]

계란 메모

806 2020-07-08 18:31:56 34

주차장 오토바이 대참사 [새창]

한쪽만 넘어지면 비대칭 될까봐 양쪽을 갈아주시네 친절해

805 2020-07-08 17:01:27 32

임요환과 현역 국회의원의 스타크래프트 이벤트 경기 [새창]

벙커링 안한게 어디임

804 2020-07-08 15:04:57 4

저 방문횟수 1000 됐어여 히히 [새창]

사진 넣어서 축전 만들어봤습니다ㅊㅊ

803 2020-07-08 12:14:45 9

이말년이 왜 거기서 나와..???? [새창]

배도라지 준회원 댄스

802 2020-07-07 23:50:09 3

[BGM] 사랑하고 싶은 만화 [5분 연인] [새창]

이게 진엔딩 입니다만

801 2020-07-06 12:11:50 17

미국인들이 얼마나 무식인가 [새창]

?? 이거 뭐죠?

800 2020-07-06 11:46:12 1

이거 신기하면서 소름돋네요 [새창]

이거 대략 20년 전 쯤에 유머나라 카페에서 본 마술이네요

799 2020-07-05 04:13:45 16

소향의 애국가에 달린 댓글들 [새창]

대중적으로는 알려지지않은 15~17년 전쯤 우연히 라이브로 들은적이 있었는데 듣는 순간 정말 제 귀를 의심했었어요. 가창력 있다는 가수들 라이브 꽤 들었었는데 소향은 그야말로 넘사벽 클라쓰였습니다.

798 2020-07-03 02:32:04 2

만화) 내여자친구는... 1화 [새창]

다이손님 기다렸습니다.

797 2020-07-02 13:30:59 83

은근히 논란이 많은 회사 정시 출근 ㄷㄷ.jpg [새창]

9시까지 출근이고 그 전에 오는건데 뭐가 문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