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 이야기] 재혼한 남편이 7년 전 살인을 고백한다면? [새창]

야마시타의 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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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2024-03-07 18:46:49 0

유트브에서 가장 유명한 실종자 라스 미탱크 실종사건. [새창]

그랬을 가능성이 높아보이더라고요...

449 2024-01-24 18:53:19 0

[살인자 이야기] 친구의 여친을 사랑했던 남성은 그녀의 집에 침입하는데. [새창]

감사합니다

448 2023-12-31 18:13:26 1

안녕하세요, 아마추어 공포소설가 환상괴담입니다. [새창]

화이팅!

447 2023-12-14 18:31:04 0

[살인자 이야기] 축구 선수 은퇴 후 변호사까지 된 남성은 살인자가 됐다 [새창]

공감합니다

446 2023-12-10 18:07:06 0

[살인자 이야기] 사람들의 고혈을 빨았던 호스트바의 여제 [새창]

다행히 살아있었지만 오랫동안 빼앗긴 돈은 돌려받지 못했다는 걸로 봤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445 2023-11-11 23:49:18 0

[살인자 이야기] 복싱 세계 챔피언이었던 남성은 살인자가 됐다. [새창]

정말 중요한 스킬이죠

444 2023-06-07 19:19:59 0

[살인자 이야기] 12명이 살던 조용한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비극 [새창]

저야말로 항상 봐주셔서 감사하죠 ㅎ

443 2023-05-29 20:10:12 0

[살인자 이야기] 인사이동에 불만을 품었던 전직 경찰관은 끝내... [새창]

진짜 공감합니다...ㅠㅠ

442 2023-03-15 23:43:33 0

[살인자 이야기] 행복을 위해 가족까지 떠났던 그는 끝내... [새창]

감사합니다!

441 2023-03-13 23:29:35 0

[살인자 이야기] 행복을 위해 가족까지 떠났던 그는 끝내... [새창]

이라크에서 돌아온 잭이 PTSD로 힘들어했고 이 시기 라나와 이혼, 대신 공동육아를 하며 살다가 태풍이 왔을 때 가족 대신 애디를 택했다는 기사도 있는데 일단 본문엔 제가 처음 읽어본 내용으로 정리했습니다.

440 2023-03-02 09:02:49 0

[살인자 이야기] 인생의 절반을 감옥에서 살았던 남자의 최후 [새창]

감사합니다 ㅎ

439 2023-02-12 15:09:30 0

[살인자 이야기] 층간소음을 도저히 견딜 수 없었다는 남성의 선택 [새창]

앗 ㄷ;

438 2023-02-07 18:57:13 0

[살인자 이야기] 드라마 카지노의 실제 이야기,필리핀 사탕수수밭 살인사건 [새창]

나쁜 사람끼리 어울린 결과인듯해요

437 2022-12-04 13:02:40 0

[살인자 이야기]스포츠카를 타고 나타난 이가 알바할 생각있냐고묻는다면? [새창]

저도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