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참맛우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9-06-22
방문횟수 : 79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090 2023-10-25 12:02:24 3
외국 살면서 느낀점 [새창]
2023/10/24 21:49:06
조심해도 소리 나는거랑 일부러 소리 내는거랑은 다르죠.
조심해도 소리나는건 괜찮지만 일부러 소리내는건 더러운거예요.
1089 2023-10-25 12:00:53 14
혹평가득한 이찬혁 전시회 후기 [새창]
2023/10/25 09:32:17
길로는 걷고있으니 다행이죠
1088 2023-10-25 12:00:38 1
혹평가득한 이찬혁 전시회 후기 [새창]
2023/10/25 09:32:17
소연과 미연입니다.
1087 2023-10-23 09:23:53 6
펌) 암 투병 하면서 느낀 암에 대한 오해 및 느낀점 [새창]
2023/10/22 00:31:37
암일때 가끔 의사가 신약먹어보자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말이 좋아 신약이지.. 생체실험이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이 되더라고요..
1086 2023-10-23 08:03:56 0
단 한 곡으로 수백만 안티팬을 생성했던 전설의 가수 [새창]
2023/10/21 23:46:04
배고파야해서 오이먹은게 아니라 다이어트해야해서 오이먹었다고...
1085 2023-10-23 01:47:57 1
13년째 히키코모리 생활하는 사람 근황 [새창]
2023/10/22 17:50:29
정선에서 참기름짰다던데
1084 2023-10-23 01:42:00 1
아재들은 기억한다면서요? [새창]
2023/10/22 19:38:06
기차역 없는 시골에서만 살아온 우리 신랑..
며칠전에 처음 기차탄다고 혼자 두근두근하면서 저 카트에서 꼭 도시락이나 계란이랑 사이다 사먹을거라고 기대 만땅이였는데 없어졌다고 하니까 엄청 우울해하더라구요..
자기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었다고..
1083 2023-10-23 01:36:38 10
외모로 생사가 결정 되는곳 [새창]
2023/10/22 22:59:37

집에 있는 세살배기 어린애랑도 잘 놀아주고..
당당하게 제 팔을 물어뜯는 훌륭한 돼냥이로 자랐습니다.
1082 2023-10-23 01:34:24 8
외모로 생사가 결정 되는곳 [새창]
2023/10/22 22:59:37

지금은 이렇습니다...
1080 2023-10-23 01:31:19 4
외모로 생사가 결정 되는곳 [새창]
2023/10/22 22:59:37

1시간 후엔 이렇게 되고..
1079 2023-10-23 01:30:34 4
외모로 생사가 결정 되는곳 [새창]
2023/10/22 22:59:37

처음엔 위의 사진처럼 하악질 하다가 30분만에 이렇게 되더니...
1078 2023-10-23 01:28:18 3
외모로 생사가 결정 되는곳 [새창]
2023/10/22 22:59:37

애초에 사람손에 쉽게 길러질 수 있냐 없냐. 에 따라 갈리는듯..
우리집 냥이도 2개월령때 어미한테 버려져서 죽기직전에 데려온 아이인데 키워야겠다고 결심하게 된 계기가 처음엔 하악질 했지만 쫄딱 젖어있는거 수건으로 열시히 닦아서 털 말려주고 체온 내려갈까봐 안아주고있던 과정에서 얌전히 기죽어있다가 그대로 잠들었거든요.
사람손을 거부하지 않았기에 키우고있습니다.
애초에 사람손을 거부하는 고양이는 친해지기도 쉽지 않고 그 과정에서 다칠수도 있으니 기피하는거겠죠.
1077 2023-10-16 20:28:47 0
가수 김태우 30만원에 구급차 태워준 기사 실형…김씨도 약식기소 [새창]
2023/10/16 10:08:02
한때 내 최애였던 태우오빠인데 점점 구설수에 오르는걸 보면 기분이 묘하다..
1076 2023-10-13 20:47:38 0
[새창]

보다가 목마르면 먹기도 합니다...
심지어 맛있게 먹어요 ..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