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앞에 자리깔고 봅니다...

1074 2023-09-28 20:24:01 11

윤서인 근황 [새창]

지금 찾아봤는데 이 톡내용 퍼지고나서 찔렸는지 삼백명도 넘던 인원이 열두명 남았네요.

1073 2023-09-28 01:31:14 4

한국인 손님에게 락스탄 물 내준 고급일본식당 [새창]

본문 피해자님은 여행객인지 거주민인지 몰라서 뭐라 말하긴 그렇지만
놀러가는 사람들은 돈쓰고 저따위대접 받는데 왜 굳이굳이 일본에 놀러가는거죠..

1072 2023-08-20 09:52:51 1

서울 남산 늦은 밤에 이루어지는 은밀한 성매매 ㄷㄷㄷ [새창]

그렇다고 해서 성매매가 옹호될수는 없죠.

1071 2023-08-18 21:29:29 11

ㅅㅅ리스 해결쉽다는 남편 [새창]

섹스리스는.. 그냥 평소 생활이 너무 좋아요.
같이 밥먹고 놀러다니고 티비보고 하는 모든것이 좋아요.
섹스빼고 다 좋아요...

1070 2023-08-18 09:34:58 2

한국인들은 기겁한다는(?) 독일 디저트 [새창]

타락죽에 뜨끈한체리잼 올려먹는 기분일까...

1069 2023-08-17 10:34:13 0

한국 사람들도 대리석 잘 깎을줄 알았다. [새창]

막댓이 찐이네...
그 단단한 화강암도 조각하는데 대리석쯤이야...

1068 2023-08-17 10:32:49 2

방짜유기 [새창]

저거 외갓집에서 썼었는데 설겆이하는거 보고 기겁함...
재를 짚뭉치에 뭍혀서 반짝반짝 윤이날때까지 미친듯이 문댐...

1067 2023-08-09 21:49:31 0

곧 출산할 거 같다고 집사에게 도움요청하는 냥 [새창]

전에 공장에서 키우던 고양이가 있었는데 밤새 새끼낳았대서 예민할까봐 다음날 바로 못가고 이틀뒤에 보러갔더니 품안에 안고있던 새끼들 보여주더니 나한테 물어서 내 발밑에 갖다주고 유유히 사라짐..ㅋㅋㅋㅋ
야!! 니 어디가는데!!! 하고 쫒아갔더니 내 얼굴 보고서 한숨 푹 쉬고는 새끼쩍을 빤히 쳐다보고 야옹 하고는 쉬러감ㅋㅋㅋㅋ
나 애보느라 힘들었으니 나 쉬고올게. 내 새끼좀 보고있어. 라는 의미였던듯ㅋㅋㅋ

1066 2023-08-09 20:59:55 17

고양이를 처음 본 원시부족의 반응 ㅋㅋ [새창]

우리집 고양이좀 보고가요.

1065 2023-08-04 22:07:51 2

95년부터 삼성전자 주식 투자로 50배 이득 보신분 [새창]

외모지상주의 박태준이 맞다면 배우자가 마마무 데뷔조였던 그분...ㄷㄷㄷ

1064 2023-07-27 17:21:09 0

(결혼생활블라인드19금)잠따? [새창]

의사와 관계없이 한다는건..
싫다면 강간인데요;;;;;

1063 2023-07-27 12:58:04 1

문신있지만 로직텍 장갑쓰고 일하는 착한 알바 [새창]

친구니까 착한거임...
내 주변에도 이레즈미 두어명 있는데 처음엔 문신 있는지도 모르고 만났다가 여름되니 문신발견...
이전에피소드들 이나.. 친구말고 다른사람한테 행동하는거 보면 양아치 그 자체예요..
친구니까 착한겁니다.

1062 2023-07-27 11:11:30 0

소개팅인줄 모르고 만난 아내 [새창]

똑똑한데..?

1061 2023-07-17 08:47:26 0

국도변에 참외 한봉지 만원, 복숭아 20개 만원 보면 지나치세요 [새창]

강원도 길가에서 파는 옥수수는 대체로 바로 밭에서 따온거거든요.
양양 어성전 올라가는 길에 있는 초등학교 근방의 복숭아판매대도 다 과수원에서 따다가 파는거라 맛있습니다.
말만 잘하면 다섯개에 만원짜리 복숭아를 샀는데 파치로 황도백도 섞어서 열개를 더 주시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