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노쓰페이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9-09-26
방문횟수 : 116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757 2022-11-18 15:20:22 0
배달취소 29층 아파트 입구 근황 [새창]
2022/11/18 10:54:05
애들은 두번째로 중요합니다. 젤 중요한 건 자신.. 애들 끼니 만드느라 가스불 앞에 설 순 없다
2756 2022-11-18 15:01:51 7
與 "MBC 방송이라기 창피... 사회적 흉기" [새창]
2022/11/18 14:37:38
토착왜구에 국익 착취단체죠
2755 2022-11-18 13:55:10 6
[2보] 경찰, '재산 축소신고 의혹' 김은혜 홍보수석 불송치 [새창]
2022/11/18 10:57:08
은혜야.. 검찰 똥꼬 맛이 어때? 그렇게 달콤하냐?
2754 2022-11-18 13:49:27 9
오늘자 MBC기자와 대통령실 비서관 말싸움 [새창]
2022/11/18 12:45:03
내가 하면 황제.. 남이 하면 5년짜리 공무원
2753 2022-11-17 21:53:04 2/4
요즘 2030 MZ세대 공무원들이 그만두는 이유 [새창]
2022/11/16 21:40:13
"애초에 그런 문화를 겪어본 적 없는 세대인데 어떻게 비교를 하죠?"
‐-----------------
겪어본 적이 없으니 제가 올린 댓글을 비롯하여 윗세대들이 이야기해주고 있잖아요? 그럼 젊은 세대는 어떻게 반응하죠? 아~ 또 라떼냐 라면 들으려하지 않고 비하하죠. 그냥 듣기 싫은거 아닐까요?

우리가 역사를 왜 배우나요? 저를 비롯한 중년세대는 겪어보지 못한 노년세대가 겪은 6.35 전쟁 및 가난에 허덕이던 시대에 그들이 삶을 알아야 하고 그럼으로써 그들의 사고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공존하는 세대간에 다른 세대를 이해하고자하는 노력은 현명한 자세라고 봅니다.

=======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단순히 그때보다 나아져서 못버티면 나약해~ 라기보단..
청년세대의 모습이 직장생활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과거와 같은 불합리한 상급자의 힘희롱 차원이 아닌 조직특성 상 하급자가 감당해야할 업무의 영역까지 상급자의 무리한 명령으로 인식하고 못견디고 힘들어하는 경향이 있음을 말하는 겁니다.

공감하는 부분은 결국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이런 허약함이 왜 나타났을까하는 진단과 원인을 찾고 교육 시스템의 문제를 해결해야겠죠.
2752 2022-11-17 19:44:59 13
대장동 녹취록을 쭉 보니 [새창]
2022/11/17 17:21:25
그렇게 해서 멀쩡한 사람 골로 보내면 희열을 느낄까요?
악마가 아니라면 자괴감 들어서 옷 벗어야 정상일건데..
2751 2022-11-17 19:24:39 1
요즘 2030 MZ세대 공무원들이 그만두는 이유 [새창]
2022/11/16 21:40:13
한마디 덧붙이면 제 개인적 입장은 이런 수평적 관계 문화가 발전하는 것은 바람직하고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평적 관계가 될수록 갈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서로 나눠갖게 되죠. 갈등 자체는 필연적으로 생깁니다. 그만큼 현재 시대는 부하뿐만 아니라 상사도 부하직원들 관리로 인한 스트레스가 과거보다 크죠. 과거엔 시집살이 오지게 했는데 지금은 며늘이 눈치보는 현재의 시어머니들과 비슷한 입장이죠. 그게 잘못됐거나 억울하다는 건 아닙니다. 그냥 그런 시대에 태어났기에 그렇게 살아야하는 것일 뿐이죠. 현재의 젊은 세대도 마찬가지에요. 이분들이 중년이 되고 새로운 젊은 세대가 출현하면 또다른 상황이 펼쳐질것이고 새로운 갈등이 나타나겠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각자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죠.
2750 2022-11-17 19:15:07 1
요즘 2030 MZ세대 공무원들이 그만두는 이유 [새창]
2022/11/16 21:40:13
원래 그랬어야 했던거는 없습니다. 인류사회가 발전하면서 모든 인간 존엄성을 존중하고 평등을 추구하면서 개선된거죠. 우리는 그런 과정에 있는 것이고 세대에 따라 그 위치가 달랐을 뿐입니다.
현 시대 고부갈등의 현상이 과거와 다른것과 비슷하죠. 과거엔 일방적인 갑질 관계였으나 현재는 그렇지 않죠.
물론 개인 또는 일부 회사의 경우 아직도 이런 힘희롱이 존재하고 고통받는 신입들이 있을 수 있죠. 일반적으로는 갑질관계는 개선되었다는 것이고 그런 환경조차 회사때려칠 정도의 스트레스라고 받아들이는 일부 사람들은 너무 쉽고 편한 것만 기대하다 그렇지 못함에 절망하는 것이고 이는 나약함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어딜가도 성공할 수 없다고 봅니다.
2749 2022-11-17 17:38:51 0
ㅇㅎ) 'OO'를 하면 꿀잠 잔다? [새창]
2022/11/17 15:44:37
본 연구의 문제점.. 새티셔츠=첫째날, 애인이 입었던 티셔츠=둘째날. 입는 순서 정하지말고 무작위로 했어야 함. 잠자는 곳이 실험을 주관한 학교 교실에 텐트인듯 보이는데.. 당연히 낯선곳에서 첫날엔 잠을 뒤척이기 쉽고 둘째날엔 좀 더 익숙하겠죠.
둘째날이 더 유리한 실험조건임.
2748 2022-11-17 17:21:12 8
왜 한국 빵은 비쌀까?(너무 비싸서 유머) [새창]
2022/11/17 17:09:50
SPC 시장점유율 80%로 간단히 설명이 되겠습니다.
2747 2022-11-17 17:19:19 0
충격적인 결혼식 하객 접대 ㄷㄷㄷ [새창]
2022/11/17 17:15:15
하객들 단체로 손절 고고
2746 2022-11-17 10:37:40 9
역사 선생님 황현필 "잠재적 이완용들".... [새창]
2022/11/16 20:07:27
저런 댓글을 버젓이 올린다는 건.. 매국노를 처단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지금 이완용을 비롯한 친일파의 자손들은 대부분 호의호식하며 살고 있잖아요.
2찍들이 보기엔 마냥 부러운거죠. 닥치고 나만 잘살면 되는 것들이라 그들에겐 롤모델이죠.
2745 2022-11-17 10:32:51 0
점점 추해지는 민주당 [새창]
2022/11/16 20:49:17
이젠 욕 쳐먹는거에 희열을 느끼나?
이틀에 한번 꼴로 어그로를 끄네. 취미도 참 궁색한 녀석..
2744 2022-11-17 10:26:06 15
한국일보의 윤석열 대통령 순방 평가 "편협한 언론관 바로잡아야" [새창]
2022/11/17 10:01:09
니들 스스로 판 무덤이다. 이 기레기들아~
글로벌 개호구로 미중일에 쪽쪽 빨려서 나라 말아먹으면 니들 다 혀깨물고 죽을거지? 그 정도 양심은 있는거지?
2743 2022-11-17 10:06:30 82
G20 조퇴외교 관련 기사(feat 굿모닝충청) [새창]
2022/11/17 09:45:19
지가 아무 생각없는 등신이면 대통령실 참모들이라도 좀 제대로 똘똘한 놈 뽑아놓고 걔덜 말 잘 듣고 행동했다면 기본은 했겠죠.
이생퀴는 참모들도 지같은 븅신들을 앉혀놔서 G20 갈때 아무런 준비도 없었다는 것. 결국 단체로 어리버리하다가 정신나간 년 널 뛰는것만 홍보하고 옴.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96 97 98 99 10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