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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2 2022-12-09 00:45:38 0
어쌔씬크리드 히든블래이드만들기 [새창]
2022/12/08 20:25:04
손바닥 빵꾸나서 병원가는 애들 나타날듯..
2831 2022-12-08 23:56:45 0
어제 < 더탐사 > 첼리스트 드디어 입열다 를 보고 드는 느낌. [새창]
2022/12/08 20:20:21
정말 대단한 논리력이 느껴지는~ 아주 절절한 설득력이 콸콸콸 넘치는~ 냉철함이 철철철 흐르다 못해 폭포수같은~ 심장을 후벼파는 감동적인 의견 감사하모니카
오묘한 신세계에 사시는 님.. 너무 부럽사와요
2830 2022-12-08 20:10:32 2
박시영 - 윤석열 대통령의 효과 [새창]
2022/12/08 18:21:36
1번을 느끼는 사람들은 지난번 1찍
2번을 느끼는 사람들은 지난번 2찍? 절반이라도 1번을 느껴라 시밤
2829 2022-12-08 17:20:20 28
어제 보도된 첼리스트 직접 증언 [새창]
2022/12/08 16:33:46
안농운 떡검 사단 방식대로면.. 저 증언을 근거로 농운이랑 썩열이랑 일단 다 구속해야 맞는건데..
2828 2022-12-07 12:57:01 28
설훈의 착각 [새창]
2022/12/07 12:33:00
설훈의 목표는 이재명 몰아내고 차기 대권 낙엽시켜주고 한자리 해먹을라는거죠.
사실 국힘에서도 낙엽이가 권력을 잡더라도 자기들한테 위협을 가할 인물이 아니란걸 알기에 괜찮은 상대라 검새들이 죽이려 들지는 않을걸요. 물론 최우선 목표는 정권유지겠지만 굥이랑 지들이 싸질러논, 앞으로 싸질러놓을 똥을 생각하면 정권이 넘어가는것도 감안해야하니까요.
2827 2022-12-07 12:52:01 16
왜 항상 부끄러움은 우리의 몫인가 [새창]
2022/12/07 12:19:15
하나같이 칠푼이.. 쥐닭돼지
2826 2022-12-07 11:27:37 0
화물기사들을 귀족노조라고 하는 국민의힘 평균 재산.. [새창]
2022/12/06 18:08:52
스크랩 합니다.
과연 저것들 1년뒤 2년뒤 얼마나 재산이 늘지 두고 보려구요.
차명으로 국고 빼돌리는 짓거리를 메인으로 하겠지만, 워낙 뻔뻔한 종자들이라 대놓고 할 것 같네요.
2825 2022-12-07 10:56:45 0
언론을 통해 유통되는 정보의 평가 기준이 필요하다는 생각 [새창]
2022/12/06 16:17:32
네.. 유포자 즉 언론에 촛점을 맞춘게 아니라 수집자(대중)에 촛점을 두신 의견이셨군요. 오히려 제가 오해를 했네요.
오죽 답답하면 수능 얘기를 하셨을까 이해됩니다.
그런데 왠만한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정보의 진실성에 대한 판단력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그들이 왜곡된 정보를 믿는 이유는 그렇게 믿고 싶어서가 아닐까요? 그리고 또다른 부류는 자기 시간을 투자하여 관련 근거를 찾아보려 노력하지 않는 자세.. 즉 귀차니즘이 크다고 봅니다. 그런 귀차니즘은 개인주의적인 성향, 즉 자기 주변에만 집중하는 자세가 원인일겁니다.
물론 2찍 저학력 노인분들은 현실을 직시하고 이해할 준비자체가 안된 분들이구요.
2824 2022-12-06 17:20:08 3
언론을 통해 유통되는 정보의 평가 기준이 필요하다는 생각 [새창]
2022/12/06 16:17:32
진정한 언론이라면 근거의 객관성, 명확성에 따라 보도를 분류하거나 배제하겠죠.
지금 국내 언론은 대부분 의도를 가지고 소설을 쓰고 있잖아요.
개돼지 세뇌의 의도 말이죠.
수능에 그런 평가능력을 넣고 안넣고는 해결방법이 아닙니다.그들이 능력이 없어서 그러는게 아니잖아요. 부패권력에 기생해서 배불리 먹고 살려고 저러는 것이죠.
2823 2022-12-06 16:45:15 0
[새창]
이번 월드컵 좋았던건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집중해서 최선을 다한다는게 팍팍 느껴져서 좋았고..
진 경기에서도 졸전이 아닌, 공격할때는 과감하고 시원시원하게 해줬다는게 좋았네요.
멋졌습니다. 국대선수 여러분!
2822 2022-12-06 16:41:31 0
16강 전반전만 본사람, 후반전만 본사람 [새창]
2022/12/06 08:25:25
4:0 되니까 집중력이 떨어지기 쉽죠. 선수 각자가 체력안배도 할 거구요. 후반에도 위기상황은 있었죠. 기회다 싶을땐 힘을 쓴건데 집중력이 떨어지니 골까지 연결 안됐고.. 운도 없었던 것도 있었구요. 몇 골 더 먹었어도 이상하지 않은 경기.. 물론 우리도 두세골 더 넣을 수도 있었던 경기였죠.
2821 2022-12-06 16:31:43 0
[새창]
이강인이 선발 들어갔다고 브라질을 이길수는 없었겠죠.
그렇다해도 선발로 넣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김진수도 이미 가나전부터 체력이 방전되서 경기력 안나오는 모습이 역력했는데 계속 선발로 넣은것도 왼쪽측면에 구멍이 됐죠. 체력적으로 문제없는 홍철을 선발로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구요.
16강을 달성했으니 벤투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용병술에서 아쉬운 부분들이 꽤 있습니다.
2820 2022-12-03 20:07:19 12
둔촌 주공 84e의 세대간 거리 실측 [새창]
2022/12/03 14:37:13
저 갭을 안만들면 엘리베이터가 있는 출입용 복도구역이 완전 실내가 되서 건축법상 문제가 되기때문인듯 합니다.
아파트 설계가 점점 더 기괴스러워지는군요. 그노무 돈돈
마주보는 벽쪽에 주방용 소형 창문뿐이라 설겆이하면서 대화할 수 있을듯.
2819 2022-12-02 23:30:53 0
스마트폰 배터리 수명 단축시키기 [새창]
2022/12/02 22:59:42
저거 지키느라 스트레스 받느니 생각없이 쓰기
2818 2022-12-02 23:29:12 0
참이슬 소주가 쓰고 달았던 이유 [새창]
2022/12/02 23:04:48
공돌이들 바로 확인 들어갑니다. 3개 동시에 구해서 비교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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