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쿠션 탑재

2591 2022-10-21 16:36:10 1

아놔 이새끼들 어찌 해야합니까 [새창]

냄새맡고 출동

2590 2022-10-21 16:27:00 7

굥이 대장동 특검을 못 받는 이유 [새창]

닭그네 특검때 박영수가 총지휘자로 임명되었을 때 민주당(우상호) 국민의당(박지원) 정의당(노회찬) 등이 합의하여 정했고 공정하게 할 것이라 평가했었는데.. 결국 인물을 제대로 몰랐던 거였네요.
당시 박영수도 검찰출신 전관 변호사였는데.. 앞으로 특검은 전관 출신은 믿고 걸러야 할 듯..

2589 2022-10-21 12:35:35 0

그냥 치어리딩.gif [새창]

더 높이 던지라고

2588 2022-10-21 11:47:20 39

박원순 비서 지원 여성단체 정신승리 오지구요. [새창]

화룡점정. 점입가경.

2587 2022-10-21 09:01:19 14

인생 최고의 사진을 건진 어느 부부 [새창]

말 같지 않은 말이로군요

2586 2022-10-20 18:00:36 21

장례식에 단팥빵 보낸 SPC측 해명 [새창]

통상적인 부고가 아닌데 통상적으로 보냈으니 쓰레기짓. 고인을 개취급하는 것.
저걸 답변이라고... 망할라고 작정을 했구나. 그래 기름을 부어라

2585 2022-10-20 17:53:44 3

문제의 본질은 권력의 사유화 [새창]

늑대무리(군부세력)가 제압되니까 그들이 던져준 썩은고기 받아먹던 하이에나새끼들(검찰)이 법을 악용해 그 자리를 차지하려고 발악중인거죠.
이대로 가면 다죽어~!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2584 2022-10-19 19:59:01 1

하여간 그 가카가 술먹는 짤 [새창]

17도에서 덜덜 떨면서 근무시켜놓고 성과가 나오길 기대하냐?
다들 집에 갈 생각으로 버틸 뿐...
굥돼지시키는 술에 쩔어서 괜찮으려나? 그럴리도 없지만

2583 2022-10-19 11:10:09 0

[새창]

일부러 모르는척 코미디

2582 2022-10-19 10:39:25 2

옛날 아버지 차에 있던 필수 아이템 [새창]

지도밖에 없던 시절.. 산타페에 탑재된 방향계 진짜 유용했음.
"그래 지금 동쪽으로 가는 중이니까 일단 목적지에 가까워지고 있는 건 확실해"

2581 2022-10-19 10:20:58 13

한국인들의 심리 특징 [새창]

저 교수가 말하는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많긴하지만 너무 일반화하는듯..
자칫 수꼴보수들 하는짓도 다름으로 정당화될 수 있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킴.

2580 2022-10-18 12:37:27 13

진짜 여성의 인권을 말살 시키는 종자들 [새창]

국짐당이 지원금 쏠쏠하게 넣어주고 밥도 사주나보네요.
순수하게 신념이 있었다면 그 정도 구분은 했겠죠.
양심따윈 개나 줘버린 기생충같은 집단이 너무 많아요.

2579 2022-10-18 10:55:54 17

김재련, 류호정, 장혜영 그 외 박원순 시장님을 모욕했던 자들 [새창]

예상답변5: 여비서가 사랑해요 라고 한 이유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짤릴까봐 두려워서.. (여비서도 이거보고 학습 중.. 무조건 우겨라)

2578 2022-10-18 10:52:21 1

지역감정 부추기지 마라라? [새창]

저 지역 주민들은 지역구 의원이 국감에서 저딴 드립치면 좋아하는가보네요.
국감에서 한다는 소리가 한심하기 짝이 없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