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각출근하는 공무원 꼬라지 좀보소 [새창]

추태 종합 선물 셋트

2441 2022-09-17 16:08:26 13

"한국언론은 대중을 너무 쉽게 생각한다" [새창]

기사 제목이 틀렸네. 똑똑한 국민들을 조종하는 언론이 아니고.. 아무리 허무맹랑한 소설을 써도 믿어주는 등신 국민이 50%인 나라가 맞지

2440 2022-09-16 14:50:31 69

우리는 영원한 2찍이고 니들한테 표는 안줄꺼지만 재해지원은 해달라 [새창]

염치없이 저런 불만 가지는 주민들도 재수없지만 이런것만 골라서 얼씨구나 기사화하는 기레기들이 더 재수없다

2439 2022-09-16 13:46:10 1

WHO 선정 세계 10대 불량 식품 [새창]

걍 먹고 싶은거 먹고 즐겁게 살다가 가련다.
뭘 얼마나 더 살겠다고..

2438 2022-09-16 09:42:47 1

아빠가 만든 소환진 [새창]

소환된 아내가 하는 일.. 등짝 스매싱!

2437 2022-09-16 00:02:24 1

대통령실 영빈관 신축에 8백억?.jpg [새창]

800억 수의계약하면 아마도 400억 남는 장사.. 그게 돌고 돌아 누구 주머니로?

2436 2022-09-15 22:59:10 11

대통령실 "돌봄·요양·교육 등 서비스 복지, 민간 주도로 고도화" [새창]

이미 정부가 민영화되버림

2435 2022-09-15 22:30:31 0

이광수 근황 [새창]

20년도면 제가 언급한 시절 얘기는 아니고..
예를 들면, 게스트가 난 춤추는걸 너무 좋아해요 라고 했을때 유재석이 아.. 요즘 강남 나이트에 매일 출몰한다는 소문이 있던데.. 그런 거였군요. 이런 식의 디스는 재미있고 재치있는 디스임.
위 예와 같이 갑자기 니 머리 바보같다. 이런 식의 디스는 저급하고 불쾌하다는 것.
과거의 유재석은 디스를 해도 전자와 같은 디스가 많았다면 지금은 그냥 상대방 폄하하는 콘텐츠.
전 이런게 싫고 불쾌하다는 것.

2434 2022-09-15 15:42:59 11

[김건희] 국민대 '법원 명령 거부'.jpg [새창]

배째고 버티면 유지 각하께서 막아주신단다.. 인내하라 궁민대여

2433 2022-09-15 15:10:14 0

이광수 근황 [새창]

장난 치죠. 근데 친하더라도 저런식의 멘트는 서로 안하죠.
제가 저 개그맨들의 친분 레벨에 공감을 못해서 무례하다 느끼나 봅니다. 무도며 런닝맨이며 자주 보지는 않아서..
비공이 엄청 들어오는걸 보니 제가 유재석에게 느끼는 불편함이 다른 분들에게 분노를 일으키나 봅니다. 제 감정일 뿐인데.. 이런 반응 재밌네요.

2432 2022-09-15 12:28:44 0/4

이광수 근황 [새창]

크다만곰탱이/ 저 위에 사례는 대놓고 디스하는 거죠. 제가 보기엔.. 당신이 보기엔 아닐지 모르겠으나..

2431 2022-09-15 11:47:37 14

누군가 매일 수시로 도어락 비번을 누름 ㄷㄷ [새창]

전생에 마누라나 자식이었나.. ㄷㄷ

2430 2022-09-15 11:42:51 0

이광수 근황 [새창]

상대방 디스하는 개그는 불쾌감이 들더라구요.
웃기려고 바보같은 짓 하는걸 끌어내는 지적은 괜찮은데.. 대놓고 디스하는것 말이죠.

2429 2022-09-15 09:51:20 1/27

이광수 근황 [새창]

요즘엔 유재석도 동료 디스하는 개그를 너무 남발함. 옛날엔 안그래서 참 좋았는데..

2428 2022-09-15 09:42:12 0

시민에게 반말로 삿대질 일삼는 이분 다음에 나와도 또 찍어주겠죠? [새창]

국민의짐 클래스에 맞는 차세대 주자 등극
시대가 변해도 항상 양아치들은 끊임없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