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아가 대처법 [새창]

고양이 심장 박동이 아가가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는 듯 하네요.

2426 2022-09-14 13:39:41 5

게들은 물고기가 날아다닌다고 생각할까? [새창]

헤엄칠때 뒷다리를 저렇게 흔들어대서 뒷다리 살이 많은거였어

2425 2022-09-14 11:49:14 0

진퉁과 짝퉁.jpg [새창]

http://todayhumor.com/?sisa_1210630

2424 2022-09-14 11:44:29 0

보험사가 내말을 믿어 주지 않는다 [새창]

작전 실패

2423 2022-09-13 17:28:40 1

보험사가 내말을 믿어 주지 않는다 [새창]

제 남편이 치였다구요. 어서 사망보험금이나 주시죠~

2422 2022-09-13 17:12:03 6

대통령더러 책 읽지 말라면서 술취해 꽐라가 된 건 괜찮고? [새창]

술 안쳐먹었을때도 헛소리, 막말, 무식철철인데..
눈 풀릴 정도로 술쳐먹었을때는 저 주둥이에서 뭔 소리가 튀어나올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2421 2022-09-13 10:48:05 1

오늘 아침식사 메뉴 [새창]

제목이 잘못됐네요.
폭신한 식빵 침대.. 자다가 일어나서 배고프면 한입~

2420 2022-09-13 00:35:12 10

"49세 이상 출입금지" 노시니어존 식당 [새창]

저지랄하는 영감탱이들 어떻게 살아왔을지 견적나옴.
젊었을때부터 쥐꼬리만한 월급타면 삼삼오오 모여서 잡부들 나오는 술집 기웃거리고 술쳐먹으면 여자들 희롱한 얘기가 무용담이고 노하우인 버러지들.. 나이만 쳐먹었지 대가리엔 추잡한 욕망만 가득찬 똥덩어리들

2419 2022-09-13 00:00:50 68

진퉁과 짝퉁.jpg [새창]

인생 자체가 짝퉁 모조네
학교다닐때도 죽은 선배 따라하기. 논문도 남의 것 짜깁기.
이젠 재클린까지..

2418 2022-09-12 11:09:50 3

테이블이 좁다고 승질내는 찰스3세 [새창]

우쭈쭈 자란 왕자님 할배되도 우쭈쭈

2417 2022-09-12 11:07:10 3

집단 최면술의 대가.gif [새창]

연출 티가 너무 나는데.. ㅋㅋ
먼쪽 좌석 빈자리가 널렸음

2416 2022-09-10 11:34:52 0

윤석렬 막나가는 이유 [새창]

비공이나 되돌려받거라

2415 2022-09-10 08:02:41 4

한국인은 다 틀리게 읽는다는 브랜드 [새창]

브랜드 홍보 어그로
마굿간이라 쓰고 맥우드건이라 읽으라 강요

2414 2022-09-10 01:56:50 14

모성애(부성애)는 없다.txt [새창]

현대사회의 일그러진 모성애 부성애에 대한 경고 메시지네요. 그렇다고 진정한 모성애 부성애 자체가 없다고 치부하는 것도 편협하고 위험해 보입니다. 다수의 부모 특히 엄마들이 자식의 성공을 위해 희생하고 그 결과가 안나왔을때 자식을 비난하죠. 이건 자식을 소유물 또는 자신의 아바타로 인식했을때 나오는 행동인데.. 기대에 못미친 자식에 대한 실망에 따른 비난, 공격과 자식이 성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필요한 부모의 역할인 훈육은 분명한 구분되어야 합니다.
많은 부모들이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기도 하지만 또다른 많은 부모들은 진정한 사랑을 주고 있습니다.
물질만능주의가 부모들의 모성애 부성애를 망가뜨리고 있는데
바람직한 부모교육이 필요한 부분이죠.

2413 2022-09-09 10:13:28 5

KAI 근황 (한국항공우주산업) [새창]

이제 KAI 개발효율 바닥으로 쳐박겠군.
해쳐먹기 진짜 좋은게 국방연구개발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