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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7 2022-07-08 09:01:07 10
현재 대한 민국을 망치고 있는 5대 악의 축 [새창]
2022/07/08 02:21:08
국짐당 국개들이 빠졌네요
2216 2022-07-08 08:59:39 0
개방된 청와대 포토존 논란.jpg [새창]
2022/07/08 02:36:12
그네야~ 손님 받아라. 담엔 느그 아부지도 옆에 세우그레이~

돈이라면 환장을 하는 고객님들을 위한 재용이도 있습니다요.
2215 2022-07-07 22:37:16 6
바지는 왜 뒤집어 입나요? [새창]
2022/07/07 21:21:28
의도한게 아니라면 어떻게하면 뒤집어 입었는지 모를수가 있을까.. 엉덩이로 간 지퍼는 누가 올려줘야할텐데..
참 여러가지 등신 이슈메이커로구만..
2214 2022-07-07 11:03:16 61
제목만 틀리고 내용은 다 맞은 예언 [새창]
2022/07/07 10:55:26
5년전에 기레기가 예상이라는 이름의 저주의 화살을 쐈는데.. 문통은 간단히 피했던 화살이 5년동안 지구를 100바퀴쯤 돌면서 ICBM으로 환골탈태하여 굥대가리에 꽂혔네유~
2213 2022-07-07 09:05:43 1
솔직히 대통령 자격은 좀더 엄격해야 한다고 생각 [새창]
2022/07/07 08:22:19
검새 경찰 이런 직종에서 바로 대통 시키면 안됩니다. 그리고 그들이 바로 출마하는건 현실적으로도 어렵죠. 정치외교사회경제 두루두루 철학이 갖춰져야하는데 뚜껑열면 빈깡통 소리날게 뻔하고 언론이 가만두질 않죠. 그래서 대통령의 꿈을 가진 사람들은 지자체 단체장, 국회 등에서 담금질을 하잖아요.
결국 굥이 된건 기레기들아 작심하고 만든거죠.
2212 2022-07-06 17:00:29 0
박지현 출마 불가 확정 - 원칙은 원칙대로 [새창]
2022/07/06 14:07:41
저여자 이제 뭐라고 거품물며 지랄할지 궁금하군요
일단 일주일정도 10단 콤보로 저주할것 같은데..
2211 2022-07-05 16:55:29 2
힘빠지는 서해 공무원 공세 [새창]
2022/07/05 16:50:35
그들에게 정치란.. 정권을 잡는것, 그리고 유지하는 것
그 목적을 위하여 해야할 임무는? 라이벌 죽이기 뿐..
정권을 잡은 후에는? 다니면서 큰소리치기 & 자기 주머니 채우기
2210 2022-07-05 13:48:11 16
박지현 "국민께 약속한대로 후보등록을 하겠다" [새창]
2022/07/05 13:24:53
낙엽으로 조제한 뽕인듯 아뢰오~
2209 2022-07-05 09:11:46 14
600억 줄테니 나 첫사랑이랑 결혼하게해줘 [새창]
2022/07/05 08:01:58
전 부인이 바로 콜 했겠습니까?
진통을 겪어서 600억이 탄생했겠죠.
2208 2022-07-05 08:21:54 0
[새창]

"윤석열 백지"로 검색하니까 잘 나옵니다.
2207 2022-07-03 20:35:56 0/12
나라가 어떻거 이렇게 된건지 누가 설명좀 부탁합니다. [새창]
2022/07/01 23:31:38
으럇사/ 그래서.. 저것들과 똑같이 놀겠다?
제 얘기는.. 그래도 우리는 합리적으로 상식적으로 팩트에 기반한 비난을 하자는 소리
저놈들이 쓰레기짓을 한다고 같은 수준으로 놀면 되겠습니까?
그런식의 태도는 우리의 합리적 비난까지 매도되는 결과를 초래한다는걸 모르시나요
2206 2022-07-03 09:43:09 10
ㅋㅋㅋ 민주사회니깐 그래도 졸라 웃긴다 [새창]
2022/07/02 23:46:08
준스기가 롤모델인 뇬.
얼굴도 점점 옆으로 커지는 중..
먹고 살만 하구만..
2205 2022-07-02 14:52:50 0/22
나라가 어떻거 이렇게 된건지 누가 설명좀 부탁합니다. [새창]
2022/07/01 23:31:38
뭐야뭐야/ 기사를 보면 상반기 무역적자 103억달러 사상최대. 수출도 사상최대, 수입이 급격히 늘어서 적자가 난 것이고.. 상반기 중 1~4월까지는 문통, 5~6월이 굥입니다. 에너지, 자원 가격이 급등하여 적자기 시작된 시기는 4월~6월입니다. 우크라사태에 대한 경제타격 대비라면 전쟁이 발발한 2월말에 문통이 미리 했었어야죠.
그런데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한 대비가 뭐가 있을까요? 미리 정부가 왕창 삽니까? 예산이 갑자기 있나요? 아니면 대통령이 나서서 원유값 올라도 우리는 몇달간 싸게 달라고 사우디와 계약합니까? 대기업에 석유 미리 왕창 사라고 지시합니까? 기업이 알아서 대처할 부분이겠죠. 물론 향후 자원 가격 상승에 대한 장기적인 대비를 위한 전략은 정부가 세워야겠죠. 굥이 그걸 잘 해낼리도 만무하구요. 나중에는 진짜 굥의 잘못이 원인이 된 최악의 상황이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말의 의도는 굥이 잘했다는 게 아니고 상반기 적자의 원인을 굥의 무능으로 몰아가는 것도 적합하지 않다는 소리. 저들과 똑같이 무지성 비난이 과연 오유인들이 하고 싶은 행동입니까?
2204 2022-07-02 09:19:03 52
언론사가 극찬하고 있는 나토 외교성과. [새창]
2022/07/02 07:16:29
정신 멀쩡한 사람이 이 기사를 본다면 내용까지 읽어볼 것이고 15분간 15개국 부분에서 기사 제목의 의도가 비꼬는 것인가 헷갈릴 수 있을거같네요.
게으른 인간들은 기사 제목만 보고 내용도 안읽고 잘하는줄 알겠죠. 주로 2찍들..

한경이 두가지 목적을 노리고 제목과 내용을 상반되게 썼다는 것에서 야비하고 추잡함이 느껴지는군요.
2203 2022-07-02 02:10:48 1
뉴라이트격멸 님 보세요. [새창]
2022/07/01 19:28:52
부모가 인생을 포기하면서 어린 자녀를 같이 죽이는 짓은 당연히 죄악이 맞지요.
가끔 자녀부터 죽이고 자신은 자살에 실패한 사례들도 있는데 그렇게 죽지못한 부모는 늙어 죽을때까지 디지게 맞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들이 자식을 죽이는 이유는 자살을 결정할만큼 자신의 삶에 대한 비관적인 태도에서 시작됩니다. 지옥같은 세상, 더구나 부모도 없이 살아야할 자기 자식의 미래를 상상하면 자신보다 더 불행할거라고 믿는거죠. 어리석은 생각인데 그 시점의 그들은 그렇게밖에 생각을 못하는 거죠.
어리석은 마음이 만들어낸 비극입니다. 다만 그 부모들은 자식을 증오하거나 가학적인 마음으로 죽이는 건 아닙니다. 자식을 위해서라고 생각하고 그런 짓을 벌이는 거죠.
이세상 모든 인간들이 올바르고 건강한 생각을 하고 산다면 좋겠지만 불가능하죠. 언제나 미성숙한 인간들이 있기 마련이고 그게 극단적 상황에 닥친 우리들이 될 수도 있는거죠.
우리 모두는 멀쩡할땐 난 절대 그러진 않을거라고 확신하겠지만, 실제 그 상황이 오면 어떤 이들은 그런 실수를 하게됩니다.
제3자의 입장으로 불쌍한 아이, 그리고 어리석고 못난 부모이지 그 부모를 악마로 치부하는건 잘못된 관점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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