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월소득 200만원 미만' 10명중 6명, 尹 뽑았다 [새창]

전업주부 학생 무직 블루칼라 앞으로 피눈물흘릴 각오 단디해라

2231 2022-07-10 22:46:40 2

어느 여행 유튜버가 스페인 산골에서 겪은 감동 실화.jpg [새창]

시골인심 같은거네요.

2230 2022-07-10 21:02:39 10

고발사주 어찌됐냐 물으신다면?..윤석열 사단 수사, 두달째 '무소식' [새창]

존나게 하기 시른 수사니까..

2229 2022-07-09 23:13:14 8

[새창]

국내 친일매국수꼴들이 자신들 입장에선 병신짓, 우리나라에겐 애국을 한 꼴이네요.
그들이 밀어준 단체로 인해 일본은 패망의 길을 가고 있으니..
그들의 마지막 단계인 한국정치의 일본화를 막는게 중요.

2228 2022-07-09 23:00:47 0

[속보] 정부 "코로나19 재확산‥거리두기 변경 여부 검토" [새창]

기사에 굥 쌍판데기는 왜 넣는건지..
국민들 짜증유발 기레기 같으니

2227 2022-07-09 08:48:32 5

이낙연 SNS [새창]

제발 엄중하게 입닥치고 있어라.. 그게 차라리 낫다. 낙엽군

2226 2022-07-09 08:45:47 14

쥴리여사 코바나 직원 유모씨도 나토동행 [새창]

다음 유럽여행엔 점쟁이들까지 데리고 다닐듯..

2225 2022-07-08 20:50:25 17

[속보] 尹대통령, 아베 사망에 조전 “존경받는 정치가 잃었다." [새창]

지금쯤 굥은 퇴근해서 어디선가 폭탄주 쳐먹고 있겠군
오늘의 안주는 아베랑 준스기?

2224 2022-07-08 16:31:08 47

어디서 많이 듣던 멘트네요.. [새창]

50%가 넘는 우매한 국민들에게 좆빠가로 교훈을 남긴 굥각하.
"이제 절대 검새출신은 아닌거로~"

2223 2022-07-08 16:24:09 1

[새창]

눈빛이 초롱초롱

2222 2022-07-08 16:22:58 0

축! 아베 사망! [새창]

주인은 누구죠? 굥, 거니, 한똥 각 2개씩인가..

2221 2022-07-08 16:20:15 0

윤의 지지율은 지금 정도(30% 중후반)로 유지될 겁니다(부동산 힘으로) [새창]

영끌족의 언젠가는 하는 기대감은 빠르게 절망으로 바뀔거 같네요.
금리인상이 빠르게 진행될거라 지금도 매말라있는 수요가 줄어서 주택가격 떨어집니다. 급매해도 안나가요.
다주택자 세금 인하도 주택가격하락을 부추길 요소이고, 더구나 다주택자는 상대적으로 극소수라서 지지율 반영이 미미하죠.

2220 2022-07-08 16:13:05 5

윤 대통령, 30%대 국정지지율... 여당지지층-고령층 돌아섰다 [새창]

문통은 코로나 터져서 겁먹고 괴로운 국민들 심정이 반영된거니까 패스~
닭이 2년만에 30%대 진입, 4년만에 탄핵됐으니..
우리 굥각하는 2달만에 30%대니까, 두 달 뒤에 시원하게 옷벗자. 좆빠가!

2219 2022-07-08 16:08:23 7

양산 평산마을에서 벌어지는 문대통령의 고통은 나몰라라 해놓고 [새창]

공당 비대위원장까지 했으면 이미 공인 아닌가?
공인은 일반 국민들의 1인 시위 행위 등을 겸허히 받아들여야지. 자택 노출되는 것도 감수해야하고.. 지가 무슨 일반인인척 착각하고 있구만..
문통이 당하고 있는 장기간 지속적인 욕설시위같은게 문제인거지..
어쩌다 한번 그런 상황이 생겼다고 개거품무는 꼬라지를 보니 철부지 겁쟁이 이기주의자라는걸 자인하는 꼴

2218 2022-07-08 09:40:05 16

언론 신뢰도 회복을 위해 기레기라는 말 안쓰기 운동 전개. [새창]

쓰레기 기사를 안쓰면 누가 기레기라고 부르겠냐 이 등신들아.
니들끼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살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