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6시까지 5만9497명 확진…최종확진 7만명 넘을듯 [새창]

돼지는 코로나로 안 디지나? 제발 좀 디져라
코로나로 안 되면 아프리카 돼지열병이라도 좀 걸리던지..

2246 2022-07-18 12:27:07 1

이래도 1억을 받으시겠습니까? [새창]

어차피 이혼당해서 100억은 냄새도 못맡음

2245 2022-07-16 11:54:12 3

현실화 되는 중인 예언 [새창]

우리 찰스가 미래를 보는 눈이 아직 좀 부족하구만~
1년이 아니고 두달 걸렸다

2244 2022-07-16 11:50:59 1

이재명에 대한 환상을 깨야한다. [새창]

뭐라는건지 원.. 막판 장제원에서 좀 웃겼다. 유게글인줄~

2243 2022-07-16 07:57:18 1

[새창]

국회는 왜 슬쩍 집어넣는건데.. 윤가만 내려오면 됨

2242 2022-07-16 07:29:52 1

뇌는 장식인가... [새창]

마지막 순간 핸들 꺾었으면 아마 옆으로 누웠을 겁니다.. ㅎㅎ

2241 2022-07-15 17:43:02 17

박지현의 당대표 출마의 변 [새창]

할줄 아는게 성범죄 추적하던거 밖에 없어서 그런가.. 민주당 인사들한테 돋보기 들이대는거 뿐
갑자기 조국의 강은 왜 들먹거리나? 즈엉당 심할매가 한마디 했다고 따라하는 느낌이 드는군

2240 2022-07-14 13:12:53 1

빚을 권장하는 국힘의 힘... [새창]

영끌족은 집값 상승시기에 낙오자가 되지 않으려고 무리해서라도 빚을 내어 집을 산 사람들이죠.
결과적으로는 이들이 부동산 상승을 가속화하는데 일조를 하였지만 투기 주범으로 보는 것은 무리입니다.
영끌족 중에서 다주택 투자자들은 투기꾼으로 볼 수는 있겠습니다.
진짜 투기 주범은 돈많은 다주택 투기꾼들이죠. 돈보따리 들고 전국을 누비면 집을 사대면서 집값을 올려놓은 인간들 말이죠.
영끌족은 뒤늦게 진입하여 상투잡은 피해자들입니다. 집 한채 없어서 상대적 박탈감이 큰 무주택자의 설움에서 벗어나야겠다는 위기의식의 발로였죠.
그들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몇년 이상 절망적인 시기를 버텨야할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을 잘했다고 칭찬할 일은 아니지만 주범으로 몰 일도 아닙니다.

2239 2022-07-14 08:53:53 2

[새창]

안철수 오래 못살듯..
자신의 약점이 알려지는걸 극도로 두려워함. 손가락 자를정도인 인간에 굴복해서 막긴했는데..
앞으로도 계속 굴욕의 인생 뿐. 검새세력에 이용당하고 국민들한테 욕먹고..
대체 왜 정치를 하니?

2238 2022-07-14 08:41:45 54

과학방역 내세운 주동자들 어디갔냐 [새창]

김흥국 저 흉물.. 버러지같은 인간

2237 2022-07-13 15:52:20 12

국민학교의 점심시간 [새창]

난로위에 쌓은 양철 도시락이 찐이죠잉

2236 2022-07-13 14:20:20 10

공수처, 한동훈 딸 '허위 봉사활동 의혹' 고발 사건 검찰 이첩 [새창]

검찰이 정상이라면.. 똥후니가 조국을 향해 던진 부메랑에 쌍코피 터지는 그림인데...
검찰 위에 저 똥후니 철갑을 두른 듯~

2235 2022-07-13 12:10:46 2

[새창]

저 수준의 이쁜 여자는 러시아엔 많고 독일엔 거의 없다는게 함정

2234 2022-07-12 22:22:26 5

문파 근황 [새창]

바보인증하는 포스터?
대체 왜 저러는건데..

2233 2022-07-12 21:40:56 1

미국 인싸들의 패션 [새창]

양키 흑형들 똥이 아주 무거운가봅니다